'하차' 박나래 빈자리 안 채운다…'놀토' 측 "후임? 계획 없어" [공식] 작성일 12-0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tmS7FYG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bb620fa555188fa459a96b582113a7713d8543f752207d9fb04f6fb6345a2d" dmcf-pid="GhFsvz3G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xportsnews/20251209150303873nekb.jpg" data-org-width="550" dmcf-mid="W2d72aJ6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xportsnews/20251209150303873ne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6f912e27299fa8ad6c2594dd64d0120e1f20f4d95241498b11e73bc9e06037" dmcf-pid="Hl3OTq0H5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고정 예능에서 하차한 가운데, tvN '놀라운 토요일' 측이 후임 계획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2bfd1ae6ecfcbc8b4f71472be0f3e0a2dc772e3c66797dbae036cf1e30ba564" dmcf-pid="XS0IyBpXYB" dmcf-ptype="general">9일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후임 관련해서는 지금은 (계획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ce1e6fc98000d4f5ff9ee95ddbf3b7a96f285c35de19c52335772ef28844ca3" dmcf-pid="ZvpCWbUZ5q" dmcf-ptype="general">박나래가 촬영했던 방송은 이미 2주 분량의 녹화가 진행된 상태로, 제작진은 해당 분량에 대한 후반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2758790688ae19653a4d5bd234667b999366a69aa064321f20f47133874e144" dmcf-pid="5TUhYKu5Hz" dmcf-ptype="general">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d2feaca466defa4639e6cc19cccbfec7607f7e3253fc31dc332d10f50413558d" dmcf-pid="1yulG971Y7" dmcf-ptype="general">폭로 내용에는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안주 심부름, 술자리 강요, 폭언 등이 포함됐으며 더불어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 시술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커졌다.</p> <p contents-hash="59df43760a540822e4f680ecbbe74b2d6ad3a84af1cf6865842ce0400c58cbdb" dmcf-pid="toIJNyCEGu"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박나래는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며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7ff5e08748a707d81585ed679be01b8678b7dd32ce2edf97c9e27e22347dae6" dmcf-pid="FgCijWhDXU" dmcf-ptype="general">그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3b8b7aef268b8e4e135019ea4cc20ebde4b4ce7fc75c0d7b9c1c80f4f7ea80" dmcf-pid="3ahnAYlwtp" dmcf-ptype="general">박나래의 갑작스러운 하차로 '놀라운 토요일' 역시 적지 않은 변화를 맞게 된 가운데, 프로그램의 후속 체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932725b000bc3939e55dfe5211922ca63214851947cc312d71c1976f49fc3c1c" dmcf-pid="0NlLcGSr10"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p> <p contents-hash="3a2d3e7e574b25d76370bd428c8cd09d0d492c9a255116f1674c92067ec94358" dmcf-pid="pjSokHvmY3"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 26년차' 금잔디, MBN 오디션 출격…'현역가왕3' 최고참[TEN이슈] 12-09 다음 ‘전성기 미혼부 고백’ 윤다훈 “돌싱 NO, 그냥 딸만 호적에 올린 것”(돌싱포맨)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