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진서연, 찐 질투 작성일 12-0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6W2aJ6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cdafe189a48c4ac966408d87a324b60b9f78e53ec5805ea0715f6c12fa14ed" dmcf-pid="QRPYVNiP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음생은 없으니까’ 진서연, 찐 질투 (제공: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bntnews/20251209151347179kjnr.jpg" data-org-width="680" dmcf-mid="6M5aYKu5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bntnews/20251209151347179kj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음생은 없으니까’ 진서연, 찐 질투 (제공: 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25961ca0419ddccd5d2a314497e48db972ed89a8a69b6bed45618b85c04875" dmcf-pid="xeQGfjnQRs" dmcf-ptype="general">배우 진서연이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사랑에 빠진 연인의 감정을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p> <p contents-hash="08f9b1b992abf7b2cbc4cdb27ee2a92fec0c92b59bd784667057632cc7078abd" dmcf-pid="yGTeCp5Tim"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는 이일리(진서연 분)가 상규(허준석 분)와 연인이 된 뒤, 예상치 못한 질투심에 휘둘리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3fdcde4bde6d9d53028d0f55f408aa701e79aadfde798d177823b0f03284478b" dmcf-pid="WHydhU1yRr" dmcf-ptype="general">데이트 중 일리는 상규의 과거 연애사를 캐묻고 “몇 명이랑 사귀었냐”, “전 여친도 요리 잘했냐” 등을 질문하며 귀여운 질투를 시작했다. 상규가 말을 더듬자 삐진 얼굴로 “정곡이라도 찔렀어? 아직도 못 잊은 거야?”라고 한 뒤, 집에 돌아와 후회하고 몸서리치는 장면은 보는이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ad71026b0b658e52a7f2a73c1002f85f8e998d0c84bd88c97b043a8e7a798b6" dmcf-pid="YXWJlutWRw" dmcf-ptype="general">이어 이자카야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상규의 전 연인을 떠보거나, 화장실 간 상규의 휴대폰 알림을 볼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 “질투나 죽겠다”고 솔직히 털어놓는 일리의 순수함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p> <p contents-hash="d424fba05e8c4d43302ebaa8cf991972d206fdba773b201e14c5446d4ffa9c1e" dmcf-pid="GZYiS7FYeD" dmcf-ptype="general">진서연은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흔들리고, 상대의 과거에 괜히 신경 쓰이며, 질투하고 후회하고 또 사랑하게 되는 복잡한 감정선을 능청스럽고도 섬세하게 표현했다. 사랑 앞에서 서툴지만 솔직한 ‘이일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진서연의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e840e094aee63d9d897a3135dee4ed84e247724b068e9af4897016858f3506d5" dmcf-pid="H5Gnvz3GLE" dmcf-ptype="general">한편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주 월,화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70a1602cdde003c431b6f16b4b1667fbd6d211af40180eca954ed013bfab20f" dmcf-pid="X1HLTq0HJk"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우 8일 득녀…'살림남2'서 공개 12-09 다음 “이하늬, 너무 예뻐” 하정우, 공효진에 소개 부탁한 과거 고백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