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고·천재이승국, CAM 합류…다비치·주우재와 한솥밥 작성일 12-0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3s7kHvm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cb55a6ae01d711bec106cd234b10740322d4c5eba04700377d797bae014246" dmcf-pid="H0OzEXTs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BSfunE/20251209154611859cfgm.jpg" data-org-width="699" dmcf-mid="YGwS6kgR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BSfunE/20251209154611859cfg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8630211e5b68bccd56812edb131fca1efd8487015010d3dc82494f232ae80c" dmcf-pid="XE6s9gd8Ty"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3D펜 아티스트 사나고(권원진·33)와 영화·콘텐츠 크리에이터 천재이승국(이승국·39)이 다비치·주우재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레이블 씨에이엠위더스(CAM with us, 이하 CAM)에 합류했다.</p> <p contents-hash="cb3da388c19d7fd48cf283f19a4120d1340243d20747e64190ef8e3de58cbab8" dmcf-pid="ZDPO2aJ6hT" dmcf-ptype="general">CAM은 9일 "독보적인 개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두 크리에이터의 합류로 멀티 콘텐츠 전략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자들이 연이어 CAM의 문을 두드리며, 기존 음악·공연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디지털 크리에이션 역량이 전면적으로 더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332390dc5f4bb1f30919f4067a51e50460166df5f33bd68bbcbd1ee5b755f28" dmcf-pid="5wQIVNiPSv" dmcf-ptype="general">천재이승국은 영화·드라마 리뷰부터 인터뷰, 예능형 콘텐츠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해 온 종합 크리에이터이고, 사나고는 국내 3D펜 제작 콘텐츠의 선두 주자로, 4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크리에이터다.</p> <p contents-hash="dbe8001d3254c5ab958f8e2ec9550b2788ee72c1c5d52a6f5ab291fa11c71bc2" dmcf-pid="1rxCfjnQTS" dmcf-ptype="general">CAM은 "주우재를 비롯해 음악·퍼포먼스 기반 아티스트들과 디지털 크리에이터가 한 레이블 안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사나고·천재이승국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공연·미디어를 아우르는 새로운 콘텐츠 실험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160dde8752dbace680d632163db52598e7e347f0bc3bf3ad29b0c90934b6fc4" dmcf-pid="tmMh4ALxSl"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앞으로 CAM과 함께 각자의 강점을 살린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은 물론, 공연·브랜드 협업 등 다방면의 프로젝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33c4e2df7f88b60353837b2e886d8dd761eb8b4746a7748c8ba152ed50812fa" dmcf-pid="FsRl8coMTh" dmcf-ptype="general">한편 CAM에는 다비치, 주우재, 십센치, 카더가든, 실리카겔, 정세운, 선우정아, 바밍타이거, 이강승, 김수영, 소수빈, 박문치, 오존, 이디오테잎 등 다양한 음악·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p> <p contents-hash="d45e64f5f07b9e9be736208ca1fec51f68493d4fb608562ebc7846b0f4ce219f" dmcf-pid="3OeS6kgRSC" dmcf-ptype="general">사진 = CAM 제공</p> <p contents-hash="aa69bf44e7128cb3c3e68f9d827b95941f20b3b315de88f72745d03594a2ea41" dmcf-pid="0voGeskLyI"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9997"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봄, 활동 중단 후 치료 받는다더니..양평家서 전한 근황 [스타이슈] 12-09 다음 ‘신화 2호 아빠’ 탄생…이민우, 오늘(9일) 득녀 “두 딸의 아빠 됐다”[종합]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