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배드민턴 최강자’는 누구? 배드민턴 승강제리그 충남 청양군에서 13일 ‘팡파르’ 작성일 12-09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동호인 배드민턴 승강제리그 충남 청양군서 개최<br>13~14일 양일간 동호인 최강자 다린다<br>총 상금 1000만원</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2/09/0001201006_001_20251209161417851.jpg" alt="" /></span></td></tr><tr><td>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오는 13~14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2025년 배드민턴 동호인 승강제리그 BK4 챔피언십 및 BK5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사진 | 대한배드민턴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동호인 배드민턴 승강제리그가 올해 마지막 일정을 앞두고 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오는 13~14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2025년 배드민턴 동호인 승강제리그 BK4 챔피언십 및 BK5 왕중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2022년 처음 도입한 배드민턴 승강제리그는 올해 7월부터 12월 초까지 전국에서 184개 리그, 약 1만60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6개월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2/09/0001201006_002_20251209161417895.jpg" alt="" /></span></td></tr><tr><td>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오는 13~14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2025년 배드민턴 동호인 승강제리그 BK4 챔피언십 및 BK5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사진 | 대한배드민턴협회</td></tr></table><br>이번 ‘챔피언십 및 왕중왕전’은 정규 리그에서 우승한 각 지역 대표팀만 참가하는 전국 최강전이다. 명실상부한 동호인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br><br>올해 승강제리그는 지역 기반의 BK5 리그와 전년도 BK5 우승팀이 참가하는 상위 리그 BK4로 나뉘어 운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챔피언십에는 2025년 BK4 리그 우승팀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전국 각 지역의 대표 총 11개 팀이 참가해 청양군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br><br>아울러 올해는 지역별로 BK5리그 참가팀 중 대표팀을 구성해 경쟁하는 시,도대항 왕중왕전도 함께 진행하며 BK5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2/09/0001201006_003_20251209161417934.jpg" alt="" /></span></td></tr><tr><td>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오는 13~14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2025년 배드민턴 동호인 승강제리그 BK4 챔피언십 및 BK5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사진 | 대한배드민턴협회</td></tr></table><br>총 1000만원 상금이 걸려있다.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도 지급한다.<br><br>최근 안세영, 서승재, 김원호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무대 활약으로 배드민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대회 역시 전국 동호인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지역 주민들의 열띤 응원이 더해져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br><br>한편, 본선 경기는 15일 KBS1을 통해 녹화중계할 예정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공식발표 앞두고 '세계 최강' 안세영 깎아내리는 중국..."안세영? 올해의 선수 받지 못할 것" 12-09 다음 대한씨름협회-마디세상병원, 3년간 대회 진료 및 업무 협력병원 협약 체결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