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선영 아나운서, 출산 후 위험천만 상황…“과다출혈에 호흡곤란 와” 작성일 12-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FlXVqF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23a8bf1e6b67cd06a68b5b0b21b343e80f04d9c0b74fe5036132751526b309" dmcf-pid="fB3SZfB3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선영 아나운서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162631602cfzy.jpg" data-org-width="1200" dmcf-mid="29ricGSr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162631602cf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선영 아나운서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3927407e5e08f3e3b74e65548f9bd2ee0d2564ad84517f68188af05c9483c0" dmcf-pid="4WIgw5WIUO" dmcf-ptype="general">MBC 이선영 아나운서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abb283e4b21fcc00e5c10acaa0174a473f89dc99ebac0fd90c140deb7dbfe68" dmcf-pid="8YCar1YC7s" dmcf-ptype="general">8일 이선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엄마가 됐다”며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2ee4aa74672d7fff8e9e7a32db587a0321d3e413bb3017bbde2568c00dc3cee" dmcf-pid="6GhNmtGhum" dmcf-ptype="general">이후 몇 시간 뒤 이선영은 자신이 수혈을 받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아기는 너무 건강하고 우량하게 나왔는데 나는 과다출혈에 호흡곤란이 와서 결국 수혈 엔딩”이라고 밝혀 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8de13c4125d080798fd0a73dcd19c70d3f33f17a3825356d66070b14396dab9" dmcf-pid="PHljsFHl0r" dmcf-ptype="general">다만 이선영은 “지금은 빈혈 수치만 안 잡혔고 건강은 괜찮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e17f9e965e55563bf9458fa44001742a99475b6c98e780c246e3256876750a2" dmcf-pid="QXSAO3XS3w" dmcf-ptype="general">한편, 1988년생인 이선영은 지난 2017년 MBC에 입사했다. 이후 ‘MBC 뉴스투데이’, ‘정치인싸’ 등에서 활약했고, 지난해 4월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p> <p contents-hash="c438d7305f302a2a7326a52ca9e0ada71e40c01a42bdc6ccfd526bc797e1e712" dmcf-pid="xZvcI0Zv0D" dmcf-ptype="general">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년범' 조진웅 책임진다며 떠났는데..머리채 붙잡는 '제3자' [최혜진의 혜안] 12-09 다음 송가인, 강남 1개 12000원 붕어빵에 경악 “부자들만 사 드세요”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