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서하, 유작 ‘망내인’ AI 목소리로 참여…“사람들이 기억해주길” 작성일 12-0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hoRmcnU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3cb8132cb826f4ff464fb6d475caf3a4cf57ce77df2db36dbacdbe268d9282" dmcf-pid="34lgeskL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민규, 신재호 감독. 서형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162248856lhub.jpg" data-org-width="1200" dmcf-mid="ts4tYKu5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rtskhan/20251209162248856lh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민규, 신재호 감독. 서형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794adcfb9e0d7bd65aaaa1eb4768a437a68f84df511f179b7608f00faab83c" dmcf-pid="08SadOEouo" dmcf-ptype="general">신재호 감독이 고 강서하의 공백을 AI로 메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a257efddbde7100929c2243e11318d05d5d328b5246e86e6434f2028279e331" dmcf-pid="p6vNJIDg7L" dmcf-ptype="general">9일 오후 3시 40분 서울 용산 CGV에서는 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신재호 감독과 배우 김민규가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fbf9af2b825b95cf6f2db0502181a692dc1e7c9a05030024071b33c6e4604b2" dmcf-pid="UPTjiCwapn" dmcf-ptype="general">신재호 감독은 “영화가 끝나고 후시 녹음이 있어서 통화한 적이 있었는데, 병이나 개인적인 일은 외부에 알릴 필요가 없지 않느냐”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몸이 좀 나아지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통화를 끊었다. 후시 녹음은 그냥 녹음만 하면 되는 건데 얼마나 아플까 의아했는데, 나중에서야 좀 많이 아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5e09c3be5cf4c43ddab3ef4f72788ca86396d4564f12a7f671301f9c9754dd" dmcf-pid="uQyAnhrN3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후시 녹음은 일부 어색한 부분들이 있는데, AI 목소리로 해서 그렇다”며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봐주고, 강서하라는 배우를 기억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6b31f64a78a452674b7c0fe36102630623b6f633b50646cb9002ef3802e30ee" dmcf-pid="7xWcLlmjFJ" dmcf-ptype="general">‘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은 냉혈한 사립 탐정과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는 의뢰인이 함께 인터넷 속 살인자를 추적하는 추리 스릴러 영화다.</p> <p contents-hash="3bab4307b75d14e7ca4ddba1a61f720d02fc64d5d4953b683fa8231c7c47c2ed" dmcf-pid="zMYkoSsAFd" dmcf-ptype="general">강서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한 후 드라마 ‘옥중화’, ‘다시, 첫사랑’, ‘아무도 모른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위암 진단 이후에도 투병을 이어가며 연기의 끈을 놓지 않았고, 넷플릭스 시리즈 ‘망내인’ 촬영 당시에는 진통제를 맞아가며 열정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a5c456cf24b83f447a1def96dcb0897d30bec2b4a5480c53d2a957f6e07eac9" dmcf-pid="qRGEgvOcFe" dmcf-ptype="general">지난 7월 그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이후 신재호 감독은 “늘 밝고 착한 배우였다. 현장을 즐겁게 만드는 에너지가 있었고, 캐릭터를 깊이 연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관객들의 기억 속에도 오래 남는 배우가 되길 바란다”고 고인을 추모했다.</p> <p contents-hash="f0d2e41e968fb85936d8dc390cbbbff9a698f70c0e0015a8b1a5a6effd7d38eb" dmcf-pid="BAuvsFHl7R" dmcf-ptype="general">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현진, ‘소년범 전력’ 조진웅 옹호 세력 비판 “매스꺼워” 12-09 다음 그래핀스퀘어, 차세대반도체 극자외선 공정 핵심 ‘펠리클’ 성능 개선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