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유튜브계 조상님이었다 “구독자 82만명, 18년 전부터 시작”(황제파워) 작성일 12-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PLkHvm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6ec9ff45689460a5426d0f2ea7c58f14b216157d94149e829584914b4e5e67" dmcf-pid="3IAIWbUZ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165715356idmh.jpg" data-org-width="1000" dmcf-mid="t73KPEae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165715356id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0CcCYKu5SI"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b7a6f438299847844ee2d2bb48def3c5a9cf55f316910559d54e1d1f1d172169" dmcf-pid="phkhG971SO" dmcf-ptype="general">가수 에일리가 유튜브계 조상님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4a3a1c21dc378554cf95e92f825a2f3dffab355070a751bd6084b2f82f86588" dmcf-pid="UlElH2ztWs" dmcf-ptype="general">12월 9일 방송된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코너 '간헐적 초대석'에는 가수 에일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9d85a221e94a88b34bf00b079d5a02336751d150f7f6e71ebf46b0b59b56394" dmcf-pid="uSDSXVqFCm" dmcf-ptype="general">유튜브 채널 '[에일리 OFFICIAL] aileemusic'으로 82만명 구독자를 보유 중인 에일리는 "저는 엄청 오래 했다. 17, 18년 동안 유튜브 계정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계정은 14, 15년 정도 됐을 거다. 엄청 오래 됐다. 유튜브계의 조상님이다. 제가 16살, 17살부터 유튜브를 했기 때문에 엄청 오래 됐다. 그때부터 구독자가 많았는데 데뷔하고 나서 더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5b5f0936ca6081cc6830f19fc8ce87209cbcfe85493791ad2e753ee59737b2" dmcf-pid="7vwvZfB3lr" dmcf-ptype="general">"'골든' 조회수가 445만뷰더라"는 황제성의 말에는 "벌써 그렇게 됐나. 제가 조회수는 못 봤다. '첫눈처럼 혼문 닫으러 가겠다'는 반응이 재밌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175a0771e08466cf2e095d911d354bea122e0f452649a28cd4e3b235f0226a1" dmcf-pid="zTrT54b0C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qFyFqix2v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명, NCT 도영 입대에 "내 동생 다치지 말고 잘 다녀와" [소셜in] 12-09 다음 ‘산다라박 동생’ 천둥, 결혼 후 새 레이블 차렸다 “아이돌 모습 벗고파”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