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NCT 도영 입대에 "내 동생 다치지 말고 잘 다녀와" [소셜in] 작성일 12-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LjmtGhTq"> <p contents-hash="c27d75b56f602514dbc05e5dcb9428d22e02f118e979e42d557b9e1ad1ceec19" dmcf-pid="qcoAsFHlCz" dmcf-ptype="general">배우 공명이 훈련소에 입소한 동생 NCT 도영을 배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55c7e537d90d1ca05d21477077268ea055314ca32a87c3215d24bee2a1c75d" dmcf-pid="BkgcO3XS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iMBC/20251209165716135njyk.jpg" data-org-width="1080" dmcf-mid="BjElH2zt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iMBC/20251209165716135nj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bnMiAYlwSu"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93afc4ec2a555b67b1165aeefb0fa661ef2895ac3ce0b31594df65b2223331fd" dmcf-pid="KLRncGSrSU" dmcf-ptype="general">공명은 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내 동생 군대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잘 다녀와. 미래에서 기다릴게"라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9d72a01ef93538449f95eb5b41dc037b4da32db06402f21804e2d7159841558e" dmcf-pid="9oeLkHvmSp"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공명은 도영의 뒤통수에 머리를 맞댄 채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바짝 밀린 도영의 머리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서로 다른 곳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도영과 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201667a259778b549b90dfd34d891fda78e69acea679e884d983496454f43e26" dmcf-pid="2gdoEXTsv0" dmcf-ptype="general">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영은 NCT 멤버인 정우와 함께 8일 입대했다. 도영은 육군 현역병으로, 정우는 육군 군악대 합격 통지를 받아 1년 6개월간 복무한다. </p> <p contents-hash="c87ed019544d8c6ddd6d67551f4b5c61a36bc8f21413999994cd4def0a8c1da5" dmcf-pid="VaJgDZyOT3"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a2089d6a535a8b04166a0d613eaa430bc8340142f94713c83972f22e2ea01e" dmcf-pid="fNiaw5WI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iMBC/20251209165717419fyfz.jpg" data-org-width="1080" dmcf-mid="WcElH2zt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iMBC/20251209165717419fy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d3469258ff574410ddd2a942017439a79103b5f015e52d524cc21eeda68855" dmcf-pid="4jnNr1YCyt"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f09d2c80eccbc0cda73573f68bf91c7ac08c4602b84799fade20f9bb822a9121" dmcf-pid="8ALjmtGhh1" dmcf-ptype="general">잠시 동안의 이별을 앞두고 도영과 정우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대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도영은 "어디 가지 말고 꾸준히 NCT만 좋아해 주길 바란다. 아쉬워하고 걱정할 건 우리다. 시즈니(팬덤명)에게 앞으로 많은 유혹이 있을 테니 연말 무대 많이 챙겨 보지 말아라. 최애는 NCT 안에서 찾아달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p> <div contents-hash="e3604672bf7a0e9f13cb66d698c1dbc9db8685383cbbfd77df531a9bbb32035e" dmcf-pid="68K4eskLv5" dmcf-ptype="general"> NCT 멤버 중 국방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입대하는 건 이번이 네 명째. 도영과 정우에 앞서 태용이 지난해 4월 해군에, 재현은 같은 해 11월에 육군 군악대에 입대한 바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공명 SNS</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용과 영상이 만나면 벌어지는 일 12-09 다음 에일리, 유튜브계 조상님이었다 “구독자 82만명, 18년 전부터 시작”(황제파워)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