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일상샷에 팬심 '폭발'…"맛있는 점심 드세용"[스한★그램] 작성일 12-0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mvqix2CN">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KvsTBnMVy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80799a23bc96170e776655aca98fac4e3b296b750b2daed568dc8c7126a20b" data-idxno="1178849" data-type="photo" dmcf-pid="9XvZ4ALx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용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Hankook/20251209165014591hzpf.jpg" data-org-width="600" dmcf-mid="B5tziCwa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Hankook/20251209165014591hz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김용빈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2ZT58coMT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V5y16kgRhL"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d23b7dbad14d6353268df3bd2864d83b7036149175fd34b1336d6aaf28e6cfbb" dmcf-pid="f1WtPEaehn" dmcf-ptype="general"> <p>가수 김용빈이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p> </div> <div contents-hash="2fed7f859297228c18e938d7012c416576a0de10f04d6c97347206b7a4834195" dmcf-pid="4tYFQDNdWi" dmcf-ptype="general"> <p>9일 김용빈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식당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3f08d24129615269cb49aaeb29c9e768e85c8dc0c9b429180849d99a9afd733" dmcf-pid="8FG3xwjJlJ" dmcf-ptype="general"> <p>게시물에 적은 "맛있는 점심 드세용"이라는 문구는 팬들에게 건넨 인사로, 평소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엿보게 한다.</p> </div> <div contents-hash="9bce77b0518042c23d3394057adeb6995270debf8b68d747f0b9a53eac128e92" dmcf-pid="63H0MrAiyd" dmcf-ptype="general"> <p>이어진 스토리에서는 패딩과 후드 집업 등으로 포근하게 둘러싼 모습이 담겼다.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김용빈은 "편안히 김빈. 추워 찾아서 우울한 탄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26abf79ebcb955ebe089bc920b567b8da937e4c200b9effe8d70516788cb0833" dmcf-pid="P0XpRmcnle" dmcf-ptype="general"> <p>팬들은 그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다정한 메시지에 "훈훈하다", "일상 공유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제까지 떠났다…작곡가 김형석, 한음저협 회장 선거 나온 이유는 [인터뷰] 12-09 다음 RM, '팀 해체 고민' 언급 후 "피로하게 해드려 죄송"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