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명품 C사 티셔츠를 5천원에… 유튜브서 가족 대상 아나바다 이벤트 열어 작성일 12-0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ry6kgRSL">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xinDue6bh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7823a04ab55f09e1b21c9a44addc6faa0a07fab959f05265e1894a81f9d399" data-idxno="1178841" data-type="photo" dmcf-pid="yZ5qcGSr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이해리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Hankook/20251209172414860fksy.png" data-org-width="600" dmcf-mid="P9bxS7FY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Hankook/20251209172414860fks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이해리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W51BkHvmT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7d4350c6463cc554bf360290bfebecce0b1ef8201082ba74cc6b45ac31f4fe4" dmcf-pid="Y1tbEXTsvd"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가수 이해리가 연말을 맞아 가족 한정 아나바다를 열었다.</p> </div> <div contents-hash="358e2ab2b687e2b0d8b7935e7bc30e72e656b1c5be07f1c06c78e76ef11e6454" dmcf-pid="GtFKDZyOTe" dmcf-ptype="general"> <p>8일 공개된 유튜브 '이해리해리' 채널 영상에는 가족들을 불러 모아 아나바다 이벤트를 여는 이해리의 모습이 그려졌다.</p> </div> <div contents-hash="03e3b3ca80066a05cddad414352b69945fb62cd41102c218c5233ac2c329b42f" dmcf-pid="HF39w5WIyR" dmcf-ptype="general"> <p>이해리는 "아나바다 아시나.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는 거다. 안 입는 옷이나 안 맞는 옷을 교환, 환불하지 않고 동생에게 나눔하겠다"며 현장을 공개했다.</p> </div> <div contents-hash="6013b6574ab7cb0d7a7b8d6eed629d384f2e9acb7afe99499577d5fec13e3f11" dmcf-pid="X302r1YCSM" dmcf-ptype="general"> <p>이날 이해리는 입지 않는 옷 무더기를 들고 온 뒤 동생들에게 소개했다. 그는 형형색색의 니트를 차례로 보여주며 판매에 나섰다.</p> </div> <div contents-hash="1050977eca683d2442a1bab8129c28208412d8eee680d18f04165b19cef90d73" dmcf-pid="ZUu4O3XSSx" dmcf-ptype="general"> <p>또한 명품 아이템도 줄지어 나왔다. 이해리는 C사 티셔츠를 들어보이며 "5천원"이라고 파격적인 가격을 제안했다. 그러자 동생들은 가위바위보를 하며 물건의 주인을 정하고,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p> </div> <div contents-hash="b2553c52c51f6cdb9c858477897268eb792edfc802d7e505a7781cf3e6f8c94d" dmcf-pid="5u78I0ZvhQ" dmcf-ptype="general"> <p>이어서 이해리는 F사 니트에 대해서는 "가죽 바지 입어도 되고 청바지 입어도 되고. 그레이가 웬만한 데에 다 예쁘다"며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 M사 니트 역시 들어보이며 4만원대를 파격 제안해 시선을 끌었다.</p> </div> <div contents-hash="0ffe5ff4503853d1c669be4411d17fbd80e13f651bd24a5032d1b5244f12ba48" dmcf-pid="17z6Cp5TlP" dmcf-ptype="general"> <p>끝으로 이해리는 동생들에게 옷을 골고루 판매한 뒤 금액을 정산했다. 그는 동생들에게 벌어들인 총 금액이 각각 27만 원, 18만 2000원이라고 말하며 곧장 현금을 받아냈다. 이해리는 "해리의 아나바다 잘 마무리했고 내년에 모이면 또 이벤트를 열겠다"고 예고해 기대를 안겼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분 심정지' 김수용 "회복 안돼 영안실로…전조증상에 파스 붙였다" 회상('유퀴즈') 12-09 다음 '한복 입은 남자' 신성록 "퀵체인지, 여러 스태프 한 번에 달려들어" [ST현장]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