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다방' 정이랑·이수지 , "초대 손님 박정민· 송강 원해… 두 배우에게 푹 빠져" [인터뷰②] 작성일 12-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RFt69UCh">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GJe3FP2uT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b1085e2f8340f4abd31f49ab5adc877b23a2e33b851fde83a29617a47c04aa" data-idxno="1178860" data-type="photo" dmcf-pid="HnJp0xfz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정이랑(왼쪽)과 배우 박정민. ⓒ쿠팡플레이,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Hankook/20251209173414411phjl.jpg" data-org-width="599" dmcf-mid="WC7IO3XS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Hankook/20251209173414411ph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정이랑(왼쪽)과 배우 박정민. ⓒ쿠팡플레이,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XLiUpM4qy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5871b80227ee3329b13bcf32075c78d2afd35dc3876d177d8df941eab167756" dmcf-pid="ZonuUR8BTs"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코미디언 정이랑이 배우 박정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div> <div contents-hash="9bd436c5507a425353a84242ffe9f2b943f2c22d39541caf9e2600230b720bb8" dmcf-pid="5gL7ue6bvm" dmcf-ptype="general"> <p>9일 오전 이수지와 정이랑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자매다방' 공동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p> </div> <div contents-hash="490989091e78e00d6663faf6fa2b3f76a6fcb8b6e1da38b8752a1dce801832a5" dmcf-pid="1aoz7dPKTr" dmcf-ptype="general"> <p>'자매다방'은 이수지, 정이랑 자매가 스타 게스트들을 초대해 수다와 낭만을 즐기는 토크쇼다.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은 게스트에게 친근한 말투로 대화를 걸고, 숨 쉬듯 뱉어내는 능청 애드리브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p> </div> <div contents-hash="4ed56bb5bca10344ed4114bd38fa8a302e8bfd6c785f526c18d50ab046dfa184" dmcf-pid="tNgqzJQ9Sw" dmcf-ptype="general"> <p>'자매다방'에는 드라마 '모범택시3'의 이제훈을 비롯한 출연진들, 'UDT : 우리 동네 특공대'의 윤계상, 진선규, 김지현, 이정하 등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으로 시선을 모았다.</p> </div> <div contents-hash="8078dc82b43ef30aff64032f7ae47cd44a72874010709bea7563146550bf8c37" dmcf-pid="FjaBqix2CD" dmcf-ptype="general"> <p>이와 관련해 다른 시즌이 나오게 된다면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자 이수지는 "송강 배우님이 전역하셨다. 코코아 한잔을 대접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p> </div> <div contents-hash="3a1571a44bc5d96279195fab236390117a87eff54dbade9172f5c8fb28bf4c27" dmcf-pid="3ANbBnMVvE" dmcf-ptype="general"> <p>그러자 정이랑은 박정민을 게스트로 부르고 싶다며 "완전히 빠져서 설렜다. 아줌마가 빠지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슈가 되는 게스트 외에도 과거 인기를 끌었던 인물도 초대해 보고 싶다며 "지금 뭐 하고 계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사는지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cd6a54d5235eac0a4783648b0e4b4bd7eb926b2f387011ab7d75ce67848de13b" dmcf-pid="0dRFt69Ulk" dmcf-ptype="general"> <p>한편 이수지, 정이랑의 '자매다방'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키와 얽힌 '주사 이모'…함익병, "무면허 알았다면 법적 문제" 12-09 다음 AI 3대 강국 갈길 멀다…"韓 데이터센터 전력량, 美 22분의1·中 12분의1"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