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커플’ 박보검·혜리, 대만 가오슝서 아침 러닝 공개 작성일 12-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Tx7dPK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4f36547213205ce35ed6ea182d759585d9958c982392228ea3cda05d72182e" dmcf-pid="KfyMzJQ9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chosunbiz/20251209174049085fefy.jpg" data-org-width="860" dmcf-mid="BSs218Kp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chosunbiz/20251209174049085fef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bf3ba5a84f3db6c9937da9b6ab64e5a000da8d92059348a86788c06fdc62bf6" dmcf-pid="94WRqix2o2" dmcf-ptype="general">배우 박보검이 가수 혜리와 대만 가오슝에서 아침 러닝을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bc0879e676b7295978f32fb76539092f6b3b15722216102c6dd2a1da8ffaaab" dmcf-pid="28YeBnMVa9" dmcf-ptype="general">9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박보검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달빛이 흐르던 가오슝의 밤, 모든 순간이 참 즐거웠다”는 글과 함께 혜리와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a2690c1eb220da8ff8c950b204b2a22ae659bdb0bf7954460f7399af97c1a58" dmcf-pid="V6GdbLRfgK"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대만 가오슝에서 아침 운동을 즐기는 박보검과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시간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거리에 나선 두 사람은 나란히 ‘브이(V)’ 포즈를 취했다.</p> <p contents-hash="f1916ea48a386ed72b477994244f1b1c073fb3f8aebc266dd743b7a6a7094595" dmcf-pid="fPHJKoe4ob" dmcf-ptype="general">둘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맺은 인연을 10년 가까이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가오슝 방문은 지난 6일 열린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5 AAA)’ 참석의 연장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75760de4f285d03a8d28a48f94d645151836aef245f8bbcca1935e35b68c462" dmcf-pid="4QXi9gd8kB" dmcf-ptype="general">박보검은 이날 2025 AAA에서 커플상을 수상한 아이유, 김유정과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둘은 각각 ‘폭싹 속았수다’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3f26201202fa87340f8591b017ee20c257dbe2aa3c1ea702cbf6741b654a4e73" dmcf-pid="8xZn2aJ6aq"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강서하 유작 ‘망내인’ 감독 “요즘 친구답지 않게 정직한 배우였다”(종합)[쿠키 현장] 12-09 다음 '미스트롯4' 앞둔 지금, 진선미들은 어디에 [이슈&톡]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