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아늑하게 꾸민 '별장' 공개.."4개월 동안 지낼곳"(풍자테레비) 작성일 12-0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Q7PwjJ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69f42b3238c673a6b62f571ee8b0f78132e8bc0f0fddbc2c0fe177faf80558" dmcf-pid="yQTkvBpX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182540042sish.jpg" data-org-width="631" dmcf-mid="qYEekZyO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182540042sis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36e0f98aa85dce657b86dfb78c7ed8a1569a190a08f42c1acdd896496f62c3" dmcf-pid="WxyETbUZv1"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유튜버 풍자가 자신만의 '풍별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3f4d43a9699278748bc00b64cf3cf597ea0e477479a17b36d0f8e5122f07c5b" dmcf-pid="YMWDyKu5W5" dmcf-ptype="general">8일 '풍자테레비' 채널에는 "여러분을 장박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 빗소리들으며 부침개+삼겹살에 막걸리 한잔 | 우중캠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b4db305aa5491ee156bd042fb20abf3c976d2272dd9a5977adee0c2aad8c6274" dmcf-pid="GwBXqLRfvZ" dmcf-ptype="general">이날 풍자는 "우천 1차 정리가 된 제 장박지를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다. 제가 4개월동안 지낼 풍자만의 별장이다. '풍별장' 보여드리겠다"라며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840e45d5424943f69a44cee756ec147c6e92d19a899cf148af90fc5e761c2b2" dmcf-pid="HrbZBoe4yX" dmcf-ptype="general">그는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완전 신상이다. 이렇게 보면 플라이도 씌워져있고 다 창문이다. 이걸로 벤틸이라고 숨구멍처럼 할수있는 공간도 있다. 색깔 예쁘지 않나. 베이지인데 약간 오트밀 색상이 살짝 섞인 텐트다. 4개월 지내야하니 줄로 고정까지 다 했다. 안에는 자질구레한거 다 숨겨놨고 연통도 빼놨다"라고 장박 텐트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f4da96681df7f1b181d86ff75fc45a0754ed316512c18c3966da45df6a9ca8d" dmcf-pid="XmK5bgd8WH" dmcf-ptype="general">이어 "안에 한번 보여드리겠다. 장난아니죠 여러분?"이라고 아늑한 내부를 보여준 풍자는 "여기 보면 맨발과 신발 매트가 두개다. 여기다 신발 벗어둔거다. 겨울이라 밖에 두면 신발 다 젖는다. 전체적인 모습이다. 장난아니죠 여러분? 저 진짜 많이 발전했죠 장박지?"라고 뿌듯해 했다.</p> <p contents-hash="4ca7bb966cbd99dcfa92bcc85414c1f55fa35bc88c84533410aa33ff4bf6e630" dmcf-pid="Zs91KaJ6hG" dmcf-ptype="general">그는 "여기가 식탁이 있고 여기서 밥을 먹는 공간이다. 여기 보면 식기도구들 있고 설거지 통. 1인 좌식 의자 하나 갖다놨고 테이블 두개 설치했다. 밑에 러그는 왜 깔았냐면 여기서 고기 먹구 국물 먹다가 카페트에 흘리면 카페트 다 걷어가야하잖아. 그건 너무 불편해저 그냥 러그 하나만 깔아놨다. 뭐 흘리고 기름 튀면 이것만 갈아주면 된다"며 "여기 앉아서 보면 불멍존이다. 화목난로가 타고 있는데 보이시냐. 위에 주전자. 제 가습기다. 지금 가습기가 없어서 저렇게 해놨다. 끓인 물을 먹기도 하고 가습 용도로도 쓰고 있다. 이 연기는 담배가 아니오라 인센스를 하나 피웠다. 앞에 보면 나무같은거 미리 해놨다. 바짝 마르라고. 여기 앉아서 밥먹을떄 이렇게 보인다. 여기 앉아서 밥먹으면서 딱 불멍을 볼수 있다"라고 '불멍 뷰'를 자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7e76eb2da73a83367e8cfc9c291ff355ec65f5208203c849d2c532d6c8a5c4" dmcf-pid="5O2t9NiP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182541361todv.jpg" data-org-width="631" dmcf-mid="PUuWUdPK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182541361tod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457c3f4e8c7103a8221a3aa625a3e4ea4d2aca2ad0792ba7e2dc35987f9f1f" dmcf-pid="1IVF2jnQ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182541575rhkj.jpg" data-org-width="631" dmcf-mid="QhDdE5WI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182541575rhk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6ce307f149491e1e95cd1e9f87f24da173d671c36abc53a70b70b1db0078c8" dmcf-pid="tCf3VALxvy" dmcf-ptype="general">또 "나중에 전면 우레탄창을 할 예정이다. 밖도 보이고 밖에 비가 오거나 눈이 왔을때 불멍을 보면서 밖에 눈오는거 비오는거 다 볼 수 있는 전면 우레탄창을 할 계획이다. 그래서 이렇게 제가 밥먹는 공간, 미니 주방, 불멍존까지 해놨다"고 뿌듯해 했다.</p> <p contents-hash="a1671838650d183c679b8d9c66acf889aae12b7d3c208d1ec8fc266793df3dbb" dmcf-pid="Fh40fcoMhT" dmcf-ptype="general">특히 풍자는 "여기가 대망의 침실이다. 이게 에어 침대 중에 제일 좋은것 같더라. 주저앉지도 않고 땅땅해서 진짜 침대같더라. 제가 무게가 오죽 많이 나가냐. 그걸 버텨줄게 없었는데 이게 너무 좋더라. 에어침대 깔고 러그 가져와서 사용중이다. 옆에는 조그만하게 화장대라 해야하나. 협탁을 뒀다. 이거 제일 중요하다. 일산화탄소 감지기. 겨울에 무조건 필수다. 안전하게 캠핑하려면 무조건 구매해야한다"라고 잠자리 공간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efc89e68a043b4ed575986fac92504c4e316a1b8f34598e82683b6196edf2d6" dmcf-pid="3s40fcoMl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위에 보시면 조명은 이렇게 해놨다. 아침에 써큘레이터도 두개 달아놨고 조명까지 해놨다"며 "제가 4개월동안 지낼 풍자만의 별장 이렇게 한번 보여드렸다. 여기서 많은 게스트분들도 모실거고 친구들, 여러분들한테 재밌고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그런 모습 보여드릴 저만의 장박지 별장"이라고 향후 '풍별장'에서 콘텐츠를 촬영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03c7360b5c02f33b1d10434239d204f45b6bf308c6a5058cef96b27df3afdc0" dmcf-pid="0O8p4kgRyS"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16fc4ca3bb1a12601b1432a3fd76205716f37dd44b2c27576c14581231fd2bfa" dmcf-pid="pI6U8EaeTl" dmcf-ptype="general">[사진] 풍자테레비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은진도 인정한 ‘공주’ 수지, ‘고혹’ 발레복부터 ‘청순’ 초근접 셀카까지! 12-09 다음 수지, 발레에 푹 빠졌네..안은진 "여기 공주 있어요"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