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 세미파이널 미션 '탑라인 배틀' 돌입 작성일 12-0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원석·정용화 탑라인으로 미션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7ym3XSsB"> <p contents-hash="3848fa7ffdc2d6989599d94340fbe03ec592f7a1e1a907ee5a86528bf3b57142" dmcf-pid="2QzWs0ZvOq"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Mnet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 참가자들이 세미파이널 미션 ‘탑라인 배틀’에 돌입한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a977c0edfaa6b61d2676b1d8a10953f4445cb6a505c009f82d8b5f7e038629" dmcf-pid="VxqYOp5T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Edaily/20251209181848943doqy.jpg" data-org-width="670" dmcf-mid="KOXrgyCE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Edaily/20251209181848943doq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92f1ee2033335b9d2bbeb9ef2151adc19f50f11ce451d4ab07fc8c540c1b207" dmcf-pid="ff0lE5WIE7" dmcf-ptype="general"> <span maruburi="MaruBuri;”">9일 Mnet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에 방송하는 ‘스틸하트클럽’에는 ‘탑라인 배틀’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span> </div> <p contents-hash="83cfdff4aa0477808e96f6efeaff6d29ae680b3b32ee45f8a6bf8bc27e1e33e3" dmcf-pid="44pSD1YCmu"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탑라인 배틀’은 곡의 ‘탑라인’을 중심으로 편곡과 파트 구성을 직접 구축해야 하는 미션이다. 참가자들의 음악적 감각과 창작 역량이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span></p> <p contents-hash="28e92f9e46608efc114df3c1c12c0cb1c0dff22b629c7ae3cc4f94b957e863d7" dmcf-pid="88UvwtGhIU"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과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원석과 정용화는 참가자들에게 이번 미션 진행을 위한 탑라인을 제공했다. 탑라인은 트랙 위에 얹는 멜로디와 가사를 뜻한다.</span></p> <p contents-hash="d3465a7758ec594a865c5c7fcb7b515d6df345dacfe3807127fd4b876c6d630f" dmcf-pid="66uTrFHlDp"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날 방송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진출자 20인을 공개하는 순위 발표식이 먼저 다뤄진다. 이 프로그램은 10회 분량으로 기획됐다. </span></p> <p contents-hash="25418ff0a8207399c0581906c2f8ba5799d4fcf0458560c6dee40b7bb22fd45b" dmcf-pid="PP7ym3XSw0"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겨울 야경 선사”…광명스피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12-09 다음 쯔양, 사칭피해 식당방문 → 전메뉴 주문… 이게 바로 ‘돈쭐’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