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교수협의회, “제18대 총장 조속히 선임하라” 작성일 12-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99명 회원 대상 투표… 참여자 99.1% 찬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KiilmjOo"> <p contents-hash="58105a3aa39f8b2fead4042650eda9c0b7a22b0cd262de3b912f74f231b47ad4" dmcf-pid="7e9nnSsADL"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AIST 교수협의회가 제18대 총장 선임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KAIST 이사회에 공식적으로 조속한 선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제출하기로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60f07c69574f854780b1a5b9d426b382f7d6cd99d8d96e94ebceb1483312b3" dmcf-pid="zd2LLvOc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하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Edaily/20251209191055785scxu.jpg" data-org-width="653" dmcf-mid="UowHHfB3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Edaily/20251209191055785sc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하뷰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7ff00d1abd3ab8ddee8d1788a1b22b2b057f6db8ac58ae4a05d8a7f3940d0e" dmcf-pid="qJVooTIkmi" dmcf-ptype="general"> 9일 KAIST 교수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협의회 회원 699명(전임교원 728명 중 96%)을 대상으로 성명서 발표 동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참여자 432명 중 428명(99.1%)이 찬성해 성명서 채택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55f7e38d8bb4ce89b2ccd5f109b7dc42b57a6b560cfd8b53393ef7ab40f0bee" dmcf-pid="BqZ99NiPmJ" dmcf-ptype="general">교수협의회는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성명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AIST 이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dc198b270dc0be138f5b2c6e26a3f56b8798d60cdd7b4608a485393dada55d0" dmcf-pid="bB522jnQsd" dmcf-ptype="general">교수협의회는 투표에 앞서 배포한 안내문에서 “제17대 총장 임기 종료 이후 여러 국가 일정이 있었던 것은 이해하지만, 제18대 총장 선임이 예상보다 장기화되며 KAIST 운영 전반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p> <p contents-hash="57dfbadcfd2d9fd514de63bd12d8359a0f7829228e3aac61c1afeb349ba740fa" dmcf-pid="Kb1VVALxIe" dmcf-ptype="general">특히 오는 12월 11일 열리는 정기 이사회 안건에도 총장 선임안이 포함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꼽았다. 현 이사회 15명 중 당연직 4인을 제외한 11명 가운데 5명의 임기가 2026년 2월 종료될 예정인 만큼, 선임이 더 늦어질 경우 절차가 장기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a4087cf2824c16e8aa1a566a266607d92c7acf5e4b9751faa8f10ba58e4990cb" dmcf-pid="9KtffcoMrR" dmcf-ptype="general">교수협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여름부터 총장 선임 대응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최근 “대학 혁신과 미래 경쟁력을 위해 조속한 선임 촉구 공식 입장을 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ec716b9d053e2450508941c74e636fd1b95e0874068c90e02a838b7f32c2066" dmcf-pid="29F44kgREM" dmcf-ptype="general">교수협의회는 성명서에서 정부의 R&D 예산 확대, AI 기반 혁신 성장 정책, 과학기술부총리 격상 등 과학기술 중시 기조에 공감하며 KAIST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장 리더십 공백이 길어질 경우 대학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국가 과학기술 정책 구현에도 차질이 우려된다”며 신임 총장 조기 선임을 강력히 요청했다.</p> <p contents-hash="40479c1112a5ff24e98d7ee7d67841dd2f8c4903db4180b854007457880047d4" dmcf-pid="V2388Eaemx" dmcf-ptype="general"><strong>성명서 원문</strong></p> <p contents-hash="1eb22fad1408ed44d397e79868b0517c8b0b9fec459980caee4cb2f4b53d609a" dmcf-pid="fV066DNdwQ" dmcf-ptype="general">KAIST 제18대 총장의 조속한 선임을 촉구합니다</p> <p contents-hash="84be660c0d867b87e4ceb1c7986eaa8a6d61537ec7a9176a39096d69946b7834" dmcf-pid="4fpPPwjJEP" dmcf-ptype="general">KAIST 교수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추진해 온 R&D 예산 증액, AI 기반 혁신 성장 지원, 과학기술부총리 격상 등 과학기술 중심 국정운영 기조를 환영하며, 대전환 시대에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합니다.</p> <p contents-hash="7d3fc4594a1f155c11a7e716f565770eb20fc912e02a310f96a4a26863990b14" dmcf-pid="84UQQrAir6" dmcf-ptype="general">KAIST는 핵심 인재 양성과 첨단 연구개발을 수행해 온 글로벌 선도대학으로서, 국가 과학기술 정책의 성공적 구현을 위한 그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막중합니다.</p> <p contents-hash="520e7b51218cd866c353945b20f194dc9f320583f536c93c2a121a9d5d903193" dmcf-pid="68uxxmcnO8" dmcf-ptype="general">KAIST가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리더십 아래, 혁신과 도약을 가속화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며, 글로벌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사명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제18대 총장의 조속한 선임을 정부와 이사회에 촉구합니다.</p> <p contents-hash="4384e39009093d472b56c07e0f7304e21edd1c452e3dd4e7926ca45ab33dc4e4" dmcf-pid="PSkWW971s4" dmcf-ptype="general">카이스트 교수협의회</p> <p contents-hash="6effd6a378ee01cb69c26fe582d741f53ecfee3602e5611ebab311bae0c6125e" dmcf-pid="QvEYY2ztDf"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딸 안고 넘어져…이병헌, 사색 되어 달려와" 12-09 다음 조혜련 “이성미, 종교 강요로 손절해… 지금은 울며 재회”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