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이준혁 등짝 때린 사건 해명 "전광판에 보이는 줄 몰랐다" [RE:뷰] 작성일 12-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cVcXTsG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343b35848f511ffe2ab0e6eade534f1ce50dc74f9eba97e0d581474b1260e5" dmcf-pid="2xkfkZyO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tvreport/20251209191849026mmzt.jpg" data-org-width="1000" dmcf-mid="ZxC3ROEo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tvreport/20251209191849026mmz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117fc1969a98521a3bd3e36907567b5a576c284b8053384269480b16e4dcab" dmcf-pid="VME4E5WI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tvreport/20251209191850409tcya.jpg" data-org-width="1000" dmcf-mid="5Wh3ROEo1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tvreport/20251209191850409tcy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be997085eb40f4d157846af1c80094ef14519d13cd6a9e7453c738cce0d206" dmcf-pid="fRD8D1YCYC" dmcf-ptype="general">[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서현진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이준혁과의 일화를 해명했다.</p> <p contents-hash="1d69e8ab19a23970cc13ee3dc03c21055911ee7dc57c88f92c5b5050b7bd4ff1" dmcf-pid="4ew6wtGhGI" dmcf-ptype="general">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서는 서현진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165048cb30898e1a6072ad70ee84b84643526c3f7b827271b62883876911231" dmcf-pid="8drPrFHlGO" dmcf-ptype="general">이날 서현진은 자신의 이름을 검색한다고 고백했다. 최근에 본 짤은 '청룡영화상' 시상식 짤로, 서현진은 "준혁이 등짝을 그렇게 세게 때린 줄 몰랐다. 해명해야 한다"라고 나섰다. 올해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 중 서현진이 이준혁의 등짝을 때리는 장면이 포착, 화제가 됐다. </p> <p contents-hash="33580f0c7f20276caac265e474f9417d3b0f635dd3c954a2dcdc478835a83823" dmcf-pid="6tfGfcoMXs" dmcf-ptype="general">서현진은 "보통 시상식 가면 자료 화면 나오는 전광판에 참석자들의 반응이 나오는데, 그날은 안 보였다. 그래서 누가 누굴 잡는지 전혀 몰랐다"라며 "처음엔 긴장해서 신경을 쓰다가 시간이 좀 지나니 '에라 모르겠다' 싶더라. 전광판에 보였다면 그렇게 세게 때리지 않았을 텐데. 애가 너무 흔들리고 있더라"고 미안해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b9918f54751bdba627569af507a9a5758886940d5432f76679026150afa95" dmcf-pid="PF4H4kgR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tvreport/20251209191851834fxht.jpg" data-org-width="1000" dmcf-mid="FlCFMskL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tvreport/20251209191851834fxh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50b7cce060458a2834711714d7bc7b61fddaadadf0430ed0fe944de007efef" dmcf-pid="Q38X8Eae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tvreport/20251209191853216renf.jpg" data-org-width="1000" dmcf-mid="bBLIuJQ9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tvreport/20251209191853216ren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7fd97c22291dae8f30c05ac0d1ac1d6a341b45740517c540ed51436a8297e0" dmcf-pid="x06Z6DNd1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tvreport/20251209191854865mzqp.jpg" data-org-width="1000" dmcf-mid="K4NKNYlw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tvreport/20251209191854865mzq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1dd5565cf7b4504ad634bff6e4ac3c2f361f99cf22ef591a893e5e2bb22e70" dmcf-pid="yNSiSq0HYD"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밀크 영상이 나오니까 민망해서 그런 거냐"고 묻자 서현진은 "걔가 앞에서 너무 크게 웃었던 것 같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난다"라며 "민망하니까 때린 건데, 너무 세게 때렸더라"라고 당황스러워했다. 그러면서 서현진은 카메라를 보며 이준혁을 향해 "미안해.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ff490b20bb4c92a4d3403a4ec79221526e9a4949beb374fb555274d046d64269" dmcf-pid="WjvnvBpXHE"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빠른 85년생인 서현진은 족보 정리에 대해 "다 친구다. 저 빼고는 형, 동생, 언니인데, 꼬여 있는 족보끼리만 안 만나면 된다는 주의"라며 웃었다. 서현진은 84년생 이준혁, 유연석을 언급하며 "준혁이와는 친구이지만, 유연석에겐 오빠라고 부른다"라며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더라. 자긴 85랑 친구 안 한다고. 전 '오빠'라고 하라고 하면 쿨하게 한다. 대신 말로만 오빠"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f4c5debd435521e08cb3fd448ad0d164b47031d708e3c7b9d1b6ca525694c8e" dmcf-pid="YATLTbUZXk" dmcf-ptype="general">한편 서현진이 출연한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39590578bf428a7681463db2322ab5d7c6d202a01d247d56d614ee8f18a2b4d" dmcf-pid="GcyoyKu5tc" dmcf-ptype="general">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성록·박은태 "순수함 잊은 성인들 모여라…오장육부 뒤틀리는 느낌" ('한복남') 12-09 다음 학전에서 다시 만나는 김광석…내달 30주기 기념공연·노래경연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