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시상식서 등짝 때린 이준혁에 사과…“그렇게 세게 때린 줄 몰라” (‘살롱드립’) 작성일 12-0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aSznMVG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4ae1df7c3f7adf4312fce277690b96d049c5d4cb39fc8ca386b779b5a44f76" dmcf-pid="48NvqLRf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tartoday/20251209205406983smnd.jpg" data-org-width="700" dmcf-mid="V36AGVqF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tartoday/20251209205406983sm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58777c5668e77d6f75a706771894503a584c81614c103dbf19e4ce4ca9139f" dmcf-pid="86jTBoe4tT" dmcf-ptype="general"> 배우 서현진이 이준혁의 등짝을 세게 때린 사건을 해명했다. </div> <p contents-hash="9790304ed8741d5ec911826845c339e87b6cc785671710c5b1624f40c6f42110" dmcf-pid="6It4cXTstv" dmcf-ptype="general">9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서현진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9b7a9bc87eb18b23dc8a3ba960dc9f658ec7e93cc21143f2c439a145b9e51e4" dmcf-pid="PCF8kZyOGS" dmcf-ptype="general">이날 서현진은 ‘청룡영화상’ 생방송 중 이준혁의 등짝을 때리는 장면이 포착된 것을 언급하며 “그렇게 세게 때린 줄 몰랐다”며 안절부절못했다.</p> <p contents-hash="9a8c406893a12d9d0087309f53b008d38f4be3b54b3d25222f3f87051c9da941" dmcf-pid="Qh36E5WIGl" dmcf-ptype="general">서현진은 “해명을 해야 한다. 보통 시상식에 가면 자료 화면이 나오는 전광판에 참석자들의 반응이 나오는데 그날은 안 보였다. 처음에는 신경을 쓰다가 한 5, 10분 지나니까 잊어버렸다. 전광판에 보였다면 그렇게 세게 때리지 않았을 텐데. 이준혁이 너무 흔들거렸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af75a51a0d0ed1122befcd3601a4098466c52cfe225e80015c89ecd7cf0fbee2" dmcf-pid="xl0PD1YCth"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밀크 영상이 나오니까 괜히 민망해서 때린 거냐”고 묻자 서현진은 “이준혁이 너무 크게 웃었던 것 같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난다. 그래서 민망하니까 때린 건데 내가 너무 세게 때렸더라. 미안하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y8NvqLRfXC"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매니저, "오해 풀었다" 입장에 반박 "소송하자더라, 사과 無" 12-09 다음 음방 1위→수억 빚더미… 日 아이돌이 그래도 희망 놓지 않는 이유 ('이웃집 찰스')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