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매니저, "오해 풀었다" 입장에 반박 "소송하자더라, 사과 無" 작성일 12-0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g4m3XSp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c33f47265869d32f58a9bdcd31fa223390e32161bf5ef9dea2822857f1adfd" dmcf-pid="YZVtdCwa0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Chosun/20251209205315890jrja.jpg" data-org-width="647" dmcf-mid="x3LVwtGh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Chosun/20251209205315890jrj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ae644a08cec503552958a33d8a594fb70be417b73a9ba9b55b6554dd42c735" dmcf-pid="G5fFJhrNF8"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박나래의 매니저들이 "오해를 풀었다"라는 박나래의 입장문에 반박했다.</p> <p contents-hash="261b5c6f250e1d0b448cae1762e87241f685c2a4ec93e14cdf6b9f1359f2930e" dmcf-pid="H143ilmjz4" dmcf-ptype="general">9일 '채널A'는 박나래의 입장문에 대해 매니저들이 반박 입장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160f089a19940135123c209881f755fac89066fe4ab84f3ef731faa87c5d0931" dmcf-pid="Xt80nSsAFf"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지난 8일,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활동 중단 입장문을 발표한 바. 보도에 따르면 매니저들은 박나래 입장문에 대해, 박나래를 만나 3시간 정도 대화한 건 사실이지만 "사과를 받지 못했고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1d426be2de73d1de5769041a0e846fa9aeadde6b7b6733b0b7f8a2ade5b2037" dmcf-pid="ZF6pLvOc7V" dmcf-ptype="general">또 매니저들은 "우리가 한 달 동안 많이 참지 않았나. 이제 못 하겠다"라고 하자 박나래는 "그러면 소송하자"라고 반응했다고. 매니저들은 채널A에 "오해가 풀렸다는 말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입장문을 내려고 나를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 여론을 바꾸려는 의도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dc5a30344c09837a129c7f7b38a8689c5040cb87f93efc8c097ee81a653ead6" dmcf-pid="53PUoTIkz2" dmcf-ptype="general">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들은 특수상해, 대리처방, 직장 내 괴롭힘,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예고한 가운데, 이후 박나래도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p> <p contents-hash="b633fb3a18c992e8901887626be8941ba1a892cbc3fc2cd0094fc3cde21cf497" dmcf-pid="10QugyCEu9" dmcf-ptype="general">경찰은 박나래에 대한 수사를 착수한 상황이며, 박나래는 활동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ab40a22c2b70b4316091f4a0f7dff339212789e19fca6e20c1ad3571b74f15f6" dmcf-pid="tpx7aWhD3K"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궁민・김지은, 10일 '키스는 괜히 해서!' 특급 카메오…돌아온 '천변' 케미 12-09 다음 서현진, 시상식서 등짝 때린 이준혁에 사과…“그렇게 세게 때린 줄 몰라” (‘살롱드립’)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