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백도빈 손잡았다..♥정시아 "스킨십 많이 하네" 질투('두집살림') 작성일 12-0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YTaWhD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cccf2659ccb6b94c589b1d648b7e28723699e9230e306039361caff1e5850a" dmcf-pid="FHGyNYlw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210650445lluy.jpg" data-org-width="650" dmcf-mid="ZCieuJQ9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210650445llu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3XHWjGSrCn"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6b1283e1fba430be96c9a8f32a87675639515d04be779bf5a5e74bca8dbd76de" dmcf-pid="0ZXYAHvmWi"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두집살림’ 정시아가 야노 시호와 커플 요가를 하는 백도빈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b5c23da4a52d6a64341c66b4c2ce263e37062d27cf56c872b5dd011068761eb" dmcf-pid="p5ZGcXTsWJ" dmcf-ptype="general">9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야노 시호와 백도빈이 커플 요가를 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62ab39435ad3af8346248263a63fb87c80cc7cdc9822ff4b19733c7771b72f4b" dmcf-pid="U15HkZyOCd" dmcf-ptype="general">아침 7시에 가장 먼저 기상한 야노 시호는 운동으로 몸을 풀었다. 야노 시호는 평상에 요가 매트를 깔고 햇빛을 받으면서 요가를 시작했다. 어려운 동작도 쉽게 해내면서 천천히 몸을 푸는 모습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82397db6ebbe8d833514f05995686461a185e1a1312e60a6163eb90c8d6401" dmcf-pid="ut1XE5WI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210650726hgvn.jpg" data-org-width="530" dmcf-mid="5VWvgyCE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210650726hgv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982ab4d89dea33206933709282a7b86a662f2d13a7064074f7aeae6337e83a" dmcf-pid="7FtZD1YCTR"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요가를 시작한 지 20년 됐다. 요가를 하면 예뻐지거나 건강해지는 것 뿐만 아니라 나에게 요가는 삶의 지침 같은 것이다”라고 설명헀다.</p> <p contents-hash="64180f2383198e86ab86dbc6fee8abb636967c636149a80f3cb075c869acb164" dmcf-pid="zOswxmcnSM" dmcf-ptype="general">이어 백도빈이 기상했다. 야노 시호는 반갑게 인사하는 백도빈에게 함께 요가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마당에 두 개의 요가 매트를 나란히 깔았고, 백도빈이 떨어지려고 하자 매트를 가깝게 붙여 그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90136951a6aff69fd821201f66f3b6aef9a864f2fbbe14616b7ac5da6621b98" dmcf-pid="qIOrMskLCx"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세심하게 설명해주면서 백도빈과 커플 요가를 했다. 가볍게 몸을 풀고 페어 동작을 알려줬다. 초보자도 할 수 있는 동작으로 손을 잡는 등 스킨십도 있었다. 야노 시호의 꼼꼼한 지도 하에 요가를 하던 백도빈은 고난도 동작에 힘들어 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fa9c11c3fe97374709c2aad7f982708c215e5f03bf2e53c606dcdd02412076" dmcf-pid="BCImROEo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210650904ozbj.jpg" data-org-width="530" dmcf-mid="1C9ByKu5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210650904ozb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47ea82f8f8fc10d710aaf87c25c467e06f37ef57e9f8349e2d50734613394f" dmcf-pid="bhCseIDgvP" dmcf-ptype="general">위기도 찾아왔다. 곧이어 일어난 정시아는 요가를 하는 두 사람을 보면서 “손잡았어? 스킨십을 많이 하네”라고 말했다. 정시아는 “즐겁게 요가 하더라. 손도 잡고. 지난 번에 현희 손을 그렇게 마사지해주더니, 이번엔 시호 언니 손을 잡고 요가를 한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dd278b8f5cbd56199c7b0f52d907ed86a883c8dcf646bce77c5d778e1c1ecf6d" dmcf-pid="KlhOdCwaS6" dmcf-ptype="general">[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정사정 없이…앞길 막히고…초극한에도…몸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웃음·감동 다 잡다 12-09 다음 경북 산불 피해 주민 62% 집에 못 돌아가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