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아침 7시부터 고난도 요가 “진짜 유연해” 감탄 (두집살림) 작성일 12-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pHfcoMC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a847a6c6b2827f0ed81d9488863617daabc5f928bb8db8e276e4da62817633" dmcf-pid="1RUX4kgR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211716736hmeq.jpg" data-org-width="600" dmcf-mid="XoIcX4b0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211716736hm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fc9907d84655290d9e34be999abf9d806aad3b575d8e35d57ae6d39c2c5197" dmcf-pid="teuZ8Eae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211716949iock.jpg" data-org-width="600" dmcf-mid="ZSXlznMV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en/20251209211716949io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d756DNdl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6be4dfdcf30e174616429756105003e9a801ec90b9e530a4892fc36f919967ed" dmcf-pid="37SwtQV7CV"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가 고난도 요가로 유연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c56c365f115bd1264af0adaa3500b21a7fa7cb7995862acd61e1e90e71145c3" dmcf-pid="0zvrFxfzy2" dmcf-ptype="general">12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서 야노 시호는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요가를 했다. </p> <p contents-hash="09517de9d24b69941b0e2191caef0a922dbc3ffd01bb36cb40b12365cc5609f6" dmcf-pid="pqTm3M4qh9"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가 아침부터 요가를 하자 도경완이 “7시부터”라며 감탄했다. 야노 시호는 긴 팔다리를 자랑하며 고난도 동작도 소화했고 제이쓴이 “부지런하다. 늘 저렇게 살았을 거”라고 감탄을 거듭했다. </p> <p contents-hash="05b6fe5d977726dbd62e965375e1ce78e0fdd141ce864792b4308748a6e007a7" dmcf-pid="UBys0R8BSK"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요가를 시작한지 20년 됐다. 예뻐지거나 건강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삶의 지침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점점 더 어려워지는 동작에 “진짜 유연하다”며 모두가 놀라는 가운데 옆집에서 백도빈이 잠에서 깨어나 나왔다. </p> <p contents-hash="82adf07f4047ddb69b740bb419c92077e2b5b0060dae696004e28a8a6838e965" dmcf-pid="ubWOpe6bhb" dmcf-ptype="general">백도빈은 “우와”라며 야노 시호의 요가에 감탄했고, 야노 시호는 요가를 하던 자세 그대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이 “저런 자세로 인사를”이라며 폭소했다.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p> <p contents-hash="32f850bfba061504e8faf4a9a51c04e2532d3e8689c5c562b9654680d5132b47" dmcf-pid="7KYIUdPKlB"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z9GCuJQ9h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女탁구 간판’ 신유빈, WTT 파이널스 출격 12-09 다음 몽골서 대박난 ‘피지컬: 아시아’..장호기 PD, 몽골 국무총리 만났다 (종합) [단독]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