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병사' 피카소, 내연녀만 몇명..40살 연하 女와 밀회 '충격'[★밤TView] 작성일 12-0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d9KaJ6SH">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1gJ29NiPy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06f8760158cf34dd1cb837391607fdefe8ff2181d0d3a89718b3b1a655cea6" dmcf-pid="taiV2jnQ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tarnews/20251209213740505awvo.jpg" data-org-width="1156" dmcf-mid="ZSNQPwjJ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tarnews/20251209213740505aw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825750959a884d1d6415b7a6d3f87f9225b0d3cf85e4573b5ddce4fe668e66" dmcf-pid="FNnfVALxCW" dmcf-ptype="general"> '셀럽병사' 화가 피카소가 61세에 21세 여인을 만났다. </div> <p contents-hash="5e49a7901b48c1fcf41c745e8fddea923bcd733ccf5187ae76f9b0d654e07f6f" dmcf-pid="3jL4fcoMTy"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20세기 예술을 뒤흔든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 그리고 그의 캔버스 뒤에 가려진 여인들의 삶을 그렸다.</p> <p contents-hash="c329d9f6ae29233aa52b2115fa0eedf88e27de5e71cd7a91d7d239de62f242ae" dmcf-pid="0Ao84kgRyT" dmcf-ptype="general">피카소의 내연녀 중 하나인 도라 마르는 26세 연하의 여성. 이를 들은 이준은 "넘어가는 여자들도 대단하다"라고 황당해했다. 장도연은 "카페에서 한 여자가 손가락 사이를 칼로 찌르는 모습을 보였다. 피카소는 피 묻은 장갑까지 받아 갔다고 한다. 피카소가 '게르니카'를 한 달 만에 완성한 이유는 도라 마르 때문이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0ce0a6ecc8dd41174bc5b23ea0e58373ace07a33b2fca84868d1a6fa50131e74" dmcf-pid="pkaP6DNdlv" dmcf-ptype="general">이창용은 "피카소가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다. 그때 나타난 여자가 도라 마르다. 세 사람에게 드레스를 선물하다가 배달 사고가 나서 서로를 알게 됐다. 세 사람은 작업실에서 만났다. 마리가 먼저 뭐라고 했으나 도라는 뻔뻔하게 답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c9b0d1d97fad16232424ae20633f4a6b04be07169f7633ed1ac888eae284842" dmcf-pid="UENQPwjJvS" dmcf-ptype="general">또한 "피카소가 도라 마르와 피난을 갔는데 마리 테레즈와 딸이 살고 있었다. 낮엔 마리와 있고 밤은 도라 마르와 살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fe5342694e389b554ba2ee5e8ea6063f187367cf0610893c31963908188bdb0" dmcf-pid="uDjxQrAiyl" dmcf-ptype="general">이준은 "피카소가 61세가 됐을 때 모임에서 한 여인에게 체리를 건네주며 작업실을 오라고 했다. 그 여자는 21세의 프랑수아즈 질로였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9271a06f27ed4fbeb2c531709654446402e27bee77f5a41046f83ef7220c8c36" dmcf-pid="7wAMxmcnlh" dmcf-ptype="general">한편 '셀럽병사의 비밀'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5123d53a9258b2dfa16de57624b35e6b6e99dbba1b2bbeabdf13fc8c7eabbb11" dmcf-pid="zrcRMskLyC"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손 잡았어?” 정시아, 백도빈·야노시호 커플 요가에 ‘질투 폭발’ (두집살림) 12-09 다음 ‘女탁구 간판’ 신유빈, WTT 파이널스 출격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