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손 잡았어?” 정시아, 백도빈·야노시호 커플 요가에 ‘질투 폭발’ (두집살림) 작성일 12-0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Ssm3XS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0b899b285edaed38c6c9b0cd511b7d5c045bb30e23adfb5963c5ce3de1d61b" dmcf-pid="HevOs0Zv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ilgansports/20251209213715994nrvk.jpg" data-org-width="800" dmcf-mid="YxcoLvOc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ilgansports/20251209213715994nr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1d55ab6432f6625110e24ef77aef388bb634597c885621d7bebd5387e9a47e" dmcf-pid="XdTIOp5TwM" dmcf-ptype="general">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야노시호의 ‘커플 요가’ 스킨십에 솔직한 질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3c84b090c31b7a1b960b575db208ac7cf9a1c610d8679fbcd6d7b06c68a178f" dmcf-pid="Zsz3Fxfzwx"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야노 시호가 아침 요가를 하던 중 백도빈과 함께 동작을 맞추는 장면이 포착됐다.</p> <p contents-hash="a928d7de7cd6cc681628a6d27ca5a37556a47b4e545379be9a84962a1dc44bdb" dmcf-pid="5Oq03M4qsQ" dmcf-ptype="general">이날 야노 시호는 해 뜨는 마당에 요가 매트를 깔고 20년 동안 다져온 실력으로 여유롭게 아침 루틴을 소화했다. “요가는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것뿐 아니라 나에게 삶의 지침 같은 것”이라며 요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64f345225313b8da5d19369c3c19577edadcb64f224ac02938368e50ca29e93" dmcf-pid="1IBp0R8BOP" dmcf-ptype="general">이후 기상한 백도빈이 등장하자 야노 시호는 자연스럽게 “같이 하자”고 제안했고, 두 개의 매트를 나란히 붙이며 거리감을 줄였다. 손을 맞잡고 균형을 잡는 초보자용 페어 동작부터 투 명 의자 자세, 업기까지 이어지며 두 사람은 아침부터 진지하게 운동에 집중했다.</p> <p contents-hash="eeacf12d61c92ecc904c9a6990e23a03cb481b3981583b940576d5f8c36b1bf1" dmcf-pid="tCbUpe6bD6"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모습을 본 정시아의 반응은 달랐다. 뒤늦게 거실에서 나온 정시아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요가하는 모습을 보고 “뭐야, 손잡았어?”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이어 “스킨십을 많이 하네, 아침부터”라고 말해 장윤정을 폭소케 했다. 장윤정은 “눈이 안 웃어”라며 정시아의 속내를 장난스럽게 짚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b8babc1ecfe4e89941f99a45a97b7fdcb5fde4ff3da6f55ccf122420afbc7864" dmcf-pid="FhKuUdPKm8" dmcf-ptype="general">정시아는 “즐겁게 요가하더라. 지난번엔 현희 손 그렇게 마사지해주더니, 이번엔 시호 언니 손을 잡고 요가를 하고…”라며 불만 아닌 불만을 털어놨다. “왕포마을만 오면 외간 여자 손을 잡는다”는 말까지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c031faa4e7fbed20581723c142e157cdd07fb435684c91981d47a0cd312715d" dmcf-pid="3l97uJQ9O4" dmcf-ptype="general">이에 제이쓴은 “왕포마을이니까 괜찮지. 다른 데서 손 잡으면 그게 더 문제”라며 상황을 중재했고, 장윤정 역시 “요가 처음 하면 힘드니까 손을 잡아주는 것”이라며 백도빈을 감쌌다.</p> <p contents-hash="2fe8c4230dd697c7ecd57abee1b3eb048dd27b154aa748f0055df65612c1ea99" dmcf-pid="0S2z7ix2sf"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대 출신' 하도권, 통장에 24만원 남았다 "사기 당해도 24만원이 한계" 12-09 다음 '셀럽병사' 피카소, 내연녀만 몇명..40살 연하 女와 밀회 '충격'[★밤TView]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