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대본에 10원짜리 동전 붙인 이유…“한석규가 10원어치만 하라고” (‘살롱드립’) 작성일 12-0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fr569U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fe8e89b4b519382f6ee824b3eb53ee3b7fe40c53f90e6b8c6fdf81d8117001" dmcf-pid="KoS2gyCE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tartoday/20251209213603373bhww.jpg" data-org-width="700" dmcf-mid="Bg8stQV7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tartoday/20251209213603373bh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bfa9d7eed5e991c055517ff550a10a5fafac25cbbba43519636ba71d545847" dmcf-pid="9gvVaWhDGm" dmcf-ptype="general"> 배우 서현진이 대본에 10원짜리 동전을 붙인 이유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790304ed8741d5ec911826845c339e87b6cc785671710c5b1624f40c6f42110" dmcf-pid="2aTfNYlwXr" dmcf-ptype="general">9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서현진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93b1abc63969e9c7b915ec643ee3d034ee5746194348093dc7e9bbdfb0a1e3b" dmcf-pid="VNy4jGSrXw"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은 서현진의 대본에 붙어있는 10원짜리 동전을 언급하며 “다들 이야기가 많다. 내가 못 찾은 무언가가 있다거나 감독님이 숨겨둔 의도가 있다거나”라고 궁금해했다.</p> <p contents-hash="e2ceb77fb6fefcf3cffd6cb967a4c62072569a299c0a95f2182fec18784bb6bf" dmcf-pid="fjW8AHvmGD" dmcf-ptype="general">서현진은 “너무 별거 아니다. ‘트렁크’ 촬영 들어가기 전에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한석규를 몇 년 만에 찾아갔다. 한 3시간을 이야기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020572f808a2bf119f4db778d36aa6b4ac21fae0962859a86f1c8beba32eae" dmcf-pid="4AY6cXTs1E" dmcf-ptype="general">이어 “한석규가 ‘10원어치만 해라’라고 했다. 그 이야기가 너무 좋아서 기억해야지 했는데 사람이니까 자꾸 까먹더라. 안 되겠다 싶어서 10원짜리 동전을 아예 붙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60a7baf7adb1c63ce7551cb159bb9ca4ec3d97bfcfe7b656d294b4a68060407" dmcf-pid="8cGPkZyOHk" dmcf-ptype="general">이에 장도연은 “‘10원어치만 해라’라는 조언 자체가 너무 큰 칭찬인 것 같다. 서현진이 얼마나 욕심이 있고 열정이 있고 잘하는지 아니까 10원어치만 하라고 한 거 아니냐”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6kHQE5WItc"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빠른 85' 서현진, 84라인 이준혁은 친구, 유연석은 오빠?! "족보 꼬여" 12-09 다음 '서울대 출신' 하도권, 통장에 24만원 남았다 "사기 당해도 24만원이 한계"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