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0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작성일 12-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5PtEae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4716701f33cd2f09b240e4e0d71755485976893f8a6ced739db5ce8717acfa" dmcf-pid="0h1QFDNd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khan/20251209215024012qlmt.jpg" data-org-width="1200" dmcf-mid="YmYpIM4q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khan/20251209215024012qlm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e29e30cff7adb70dac54ec72b38c42f0f4c4c1c95a90a5dc3155861801fbf3" dmcf-pid="pgOUCR8Bvy" dmcf-ptype="general"><br><strong>■ 영화 ■ 세기말의 사랑(캐치온2 낮 12시15분) = </strong>1999년. 어딘가 이상하고 칙칙한 회사원 김영미. 그는 회사에서 ‘세기말’이라 불리며 소외되지만 도영만큼은 영미에게 친절을 베푼다. 영미는 짝사랑하던 도영이 공금을 횡령했다는 사실을 안 뒤 그 돈을 메워주고, 그 결과 공금횡령 방조로 9개월간 복역하게 된다. 출소한 영미에게 도영의 아내 유진이 찾아와 돈을 갚겠다며 함께 살 것을 제안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ae7529408e5c244e7a9ee843a1418e63ca9937b93aeeb2502e9b48eaf75217" dmcf-pid="UaIuhe6b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khan/20251209215025671exlk.jpg" data-org-width="729" dmcf-mid="HNRId0Zv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khan/20251209215025671exl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970c6bf2f7ba0b5cda595e7dca799a8630f5c7c37bcf2fe688cb68616ff2fc" dmcf-pid="uNC7ldPKhv" dmcf-ptype="general"><br><strong>■ 예능 ■ 남겨서 뭐하게(tvN STORY 오후 8시) = </strong>코미디언 이영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게스트에게 정성스러운 음식을 대접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10일 방송에서는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 출연한 배우 이유리가 게스트로 찾아온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게스트를 맞이하는 음식으로 직접 만든 해물파전을 내준다. 이후 다 같이 방문한 경북 오일장에서 시장표 간식을 푸짐하게 맛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현진, 이준혁에 공개 사과…"안 찍히는 줄, 등짝 스매싱 미안"('살롱드립') 12-09 다음 시드니 스위니 "성형 절대 안 해... 가슴 축소술만 고민" [할리웃통신]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