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협회 어디에도 등록NO… 진짜 유령 간호사였나 작성일 12-0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NYL7FYD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83e745a35385915dfbf350a4eed6e73afd7ecdbc9a091b493e9560e0c400a0" dmcf-pid="FcE5jKu5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박나래.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ilgansports/20251209221214423rqyh.jpg" data-org-width="800" dmcf-mid="1ws0D4b0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ilgansports/20251209221214423rq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박나래.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1cf17892322fadfcf5e0ef7fa8f2908c726d3cca7a5d4c2a4ec0991e71b1c3" dmcf-pid="3kD1A971D7" dmcf-ptype="general"> <br>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의료 행위를 한 논란에 휩싸인, 이른바 ‘주사 이모’가 전문의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f7574483b61fab01610738374d3b5758a398b06e241f618eb20d773132eddb96" dmcf-pid="0Ewtc2ztwu" dmcf-ptype="general">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자체 조사를 통해 주사 이모가 의사로 등록되지 않은 사실을 파악했다. 대한간호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도 같은 조사를 진행했으나 이 모 씨는 어디에도 등록되지 않은 인물 인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b986e5e40bcc1810e72741a1cd4028ad5b833f3cc00b8f861c5b3d06de36a623" dmcf-pid="pDrFkVqFOU" dmcf-ptype="general">현재 보건복지부 역시 기초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으며, 이 씨 행위에 대한 적용 가능한 법률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e48dea5ca9ac04891e894440541e52458213c3438af9b4f8dc2a1f452b82b7a8" dmcf-pid="Uwm3EfB3Op" dmcf-ptype="general">앞서 박나래 전 매니저들을 갑질 피해를 폭로하며 특수 상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 훼손, 정보 통신망법 위반(명예 훼손) 등 내용을 담아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가 ‘주사이모’에게 불법 시술 및 대리처방 의혹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사진 등을 제기해 논란이 커졌다. </p> <p contents-hash="2cdc6e67c35378c3c326cd1f67c4c97330027502c1d5cf11881e3d2376d6a3b8" dmcf-pid="urs0D4b0m0" dmcf-ptype="general">박나래 측은 “모든 사안이 명확히 정리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 </p> <p contents-hash="c53fd90b56bcdd7a06231de9dcc4be86fb6821438c1d162ea632236a1911115d" dmcf-pid="7mOpw8Kpw3"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올인 “챔피언전만 8~9개”…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밝혔다, 역대급 카드로 꾸려질 백악관 대회 12-09 다음 ‘방송 올스톱’ 박나래, 구독자 34만 유튜브 ‘나래식’도 멈춘다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