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과 결혼 생활 폭로 "두 달째 안 봐, 연락도 잘 안 해" ('두집살림')[종합] 작성일 12-0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QvkVqFF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8988ffdd9318e630ae35f2f18390fba7310c41302415a79c02639e32092439" dmcf-pid="5oMyD4b03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Chosun/20251209223626523ymkg.jpg" data-org-width="550" dmcf-mid="GjHeKvOc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Chosun/20251209223626523ymk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875fa1948c68acf811f8f828eff87ffab3585ed75bf5ba406575895c7f033d" dmcf-pid="1gRWw8Kpu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전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의 현실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a4ab2722a5d40568309aabc274cef7bd13a33eb8bbe944d44283c73881f573e" dmcf-pid="taeYr69U0N"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최종회에는 야노 시호, 장동민과 정시아-백도빈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14411abe1b299c25d6bbe2a8486977a456a039fe845466700067c42212cebca8" dmcf-pid="FNdGmP2uFa" dmcf-ptype="general">장동민은 "엄마로서의 정시아 모습을 보니 뭔가 예전보다 위축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내 아내도 그러겠다고 느꼈다. 결혼 전에는 자기 삶을 살았지만, 이제 아이를 키우며 사생활도 없어지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에 정시아는 "(야노 시 호) 언니가 추성훈 씨와 두 달간 본 적 없고 서로 자주 연락을 안 한다고 하더라. 그리고 요가랑 필라테스를 하며 지낸다고 할 때 솔직히 조금 부러웠다. 나는 솔직히 취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취미는..."이라고 말하려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cfa53c038816605fbd0eb519b77b0324b4ad25439fb57193bee5fe576f1fee" dmcf-pid="3jJHsQV7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Chosun/20251209223626751dlvc.jpg" data-org-width="1200" dmcf-mid="HBE7GaJ6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Chosun/20251209223626751dlv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7aeac684d3f43b90a2b931c3240df80d7b298e25fafc93ea190a1639f19b76" dmcf-pid="0AiXOxfzUo" dmcf-ptype="general"> 야노 시호는 자신 또한 똑같은 시기를 겪었다면서 요가를 추천, 정시아를 위로했다. 정시아는 "내 취미는 아들 농구 경기, 딸의 전시를 보는 거다. 오늘 언니를 보고 나도 나를 위한 시간을 찾아야겠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bd32a1b14ffce57c47ca746b2968941c6fe1769e89967359953b0a378eb889" dmcf-pid="pkL5CR8B3L" dmcf-ptype="general">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2011년 사랑이를 품에 안았다. 추성훈은 사랑이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육아 일상을 전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ab40a22c2b70b4316091f4a0f7dff339212789e19fca6e20c1ad3571b74f15f6" dmcf-pid="UEo1he6bun"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끊이질 않는 논란… 입장문 거짓? 전 매니저들 “사과 없었다” [종합] 12-09 다음 김대호, 레게 머리로 충격 변신 "MBC 국장님도 내게 뭐라 할 수 없지"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