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정시아 갱생 프로젝트 돌입…“남편 백도빈 살려야만” (‘두집살림’) 작성일 12-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UfnutW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7f8441ca3994363c8c9e3ad010ac09b6db3fcb2cdbdfcff5714bf149caaa07" dmcf-pid="Znu4L7FY1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놓고 두집살림’. 사진 I JTBC ‘대놓고 두집살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tartoday/20251209223007831ezkr.jpg" data-org-width="700" dmcf-mid="HxmWUskL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tartoday/20251209223007831ez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놓고 두집살림’. 사진 I JTBC ‘대놓고 두집살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f5b4963c34dac714beaea541b4d0faed781664657fbadff7ffd912fe7c17b2" dmcf-pid="5L78oz3GH3"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장동민이 배우 정시아 갱생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div> <p contents-hash="1a3b2aa794fe7026e5b7b09d4238419d2a79cdbec48707e2dc15685841c08d87" dmcf-pid="1oz6gq0HZF"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장동민, 야노 시호와 두집살림을 하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b5dbded691b96d3b40a9969d5df1a2577f38d1e6394b36e1447a6fe40d1bc54" dmcf-pid="tgqPaBpX5t" dmcf-ptype="general">이날 장동민, 정시아는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시아는 주방에 들어서자마자 장동민에게 요리를 떠넘기려고 했고, 장동민은 “청국장을 해보자. 내가 서포팅을 해주겠다”고 설득했다.</p> <p contents-hash="07e2591256f73f7a3d9439f299ec1a284e4008d6b0ae2ac8093f6ceefbcbf9c8" dmcf-pid="FaBQNbUZ51" dmcf-ptype="general">장동민은 정시아에게 요리를 시키는 이유에 대해 “오늘은 갱생 프로젝트다. 내가 정시아를 훈련병으로 입소시킨 이유는 백도빈의 눈빛을 봤기 때문이다. 사람 만들어줘. 나 저 양반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b94c79d44db9ddc802bdc53c9cb0b12e6644bcee90fca110356d9c60fd9a930" dmcf-pid="3kVdEfB315" dmcf-ptype="general">이어 “그게 백도빈을 위한 길이다. 정시아를 어디에 떨어져 있어도 생존할 수 있는 강력한 군인으로 만들 거다. 책임감이 막중하다. 어깨가 무겁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0EfJD4b01Z"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매니저 금전 피해’ 성시경 “현재 감정 ‘로우’ 상태” 12-09 다음 야노시호, 백도빈과 몸 맞대고 밀착 커플 요가… 정시아 "아침부터?" (두집살림)[종합]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