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과 두 달 간 본 적 없어 "연락도 자주 안해"('두집살림') 작성일 12-0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5H6ZALx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271a6331dd70f15886371ca481be93a8c1491ac26fefcc037724f3b025a2d4" dmcf-pid="P1XP5coM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tvnews/20251209224915331pdvp.png" data-org-width="900" dmcf-mid="84iTL7FY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tvnews/20251209224915331pdv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bd2aea966868f692e9f6ed16fcda1c22457bbbf1293e45224836ac9f68405c" dmcf-pid="QtZQ1kgRlT"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남편 추성훈과의 '현실 결혼 생활'의 단면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02efa2caf1dfb37c0ed058b7009b34270ddb45ee74ae8dc1f64893ba14568d2" dmcf-pid="xF5xtEaeTv"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에서는 야노시호, 장동민과 정시아, 백도빈 부부가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e9ec918cadd27388bab7cbf8f7bad03a76091e8b6c830d890eeadd24f58261ab" dmcf-pid="ygnyoz3GhS" dmcf-ptype="general">이날 정시아는 "야노시호 언니가 추성훈 씨와 두 달 간 본 적 없고 서로 자주 연락을 안 한다고 하더라. 요가랑 필라테스를 하며 지낸다고 할 때 솔직히 조금 부러웠다. 나는 솔직히 취미가 없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f3b9ee292ef470b076423ebac05914a51d559c7373d307ff7aa33577d82acbde" dmcf-pid="WaLWgq0HSl" dmcf-ptype="general">장동민 역시 "엄마로서의 정시아의 모습을 보면 위축됐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 아내도 그러겠다고 느꼈다. 결혼 전에는 자기 삶을 살았지만, 이제 아이를 키우며 사생활도 없어지지 않았나"라며 공감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efc41dfe78ec9115956d8e7bce35af5fa3d0666744995d4eea097a345d8c4eea" dmcf-pid="YNoYaBpXTh" dmcf-ptype="general">정시아의 말에 야노 시호는 자신 역시 과거 똑같은 시기를 겪었다며 "요가를 시작하라"라고 조언했다. 이에 정시아는 "오늘 언니를 보고 나도 나를 위한 시간을 찾아야겠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GjgGNbUZvC"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르티스 '자유를 만끽'[AAA2025 화보] 12-09 다음 신화 이민우 “소중한 아이 만났다”… 딸 바라보며 울컥 [IS하이컷]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