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전후반 3분씩 '수분 공급 휴식' 작성일 12-09 21 목록 내년 북중미 월드컵 모든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전후반 3분씩 수분 공급 휴식이 이뤄집니다.<br><br>국제축구연맹은 날씨와 기온, 경기 장소, 지붕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경기에서 전후반 3분씩 휴식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br><br>이에 따라 주심은 전후반 22분에 경기를 중단하고 선수들에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3분 휴식을 주어야 합니다.<br><br>부상자가 발생한다면 주심 재량으로 수분 공급 휴식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전북, 2관왕 얻고 포옛 잃고...첫 승격 이룬 부천 12-09 다음 OK저축은행 접전 끝에 KB 제압...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 꺾고 시즌 첫 3연승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