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30호 가수 무대에 "많이 불안…그냥 놔버렸다" 작성일 12-0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싱어게인4' 9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mjjKu5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263ecfb42e92c3abd71a9ba120bdfdd76961f14acd2c21c6dc9aefbfec3751" dmcf-pid="7ssAA971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싱어게인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1/20251209231815029vgbp.jpg" data-org-width="736" dmcf-mid="p7uSSJQ9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1/20251209231815029vg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싱어게인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3257d42c2588b0865fee428d5ecc8e6e72e1e38e83b50c81d9408ff5e0e621" dmcf-pid="zOOcc2zt5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임재범이 30호 가수 무대를 안타깝게 바라봤다.</p> <p contents-hash="448e21569af71c3f7e224ff75fb125fb0bb24d86c83272d0a3258a9d30e3df44" dmcf-pid="qIIkkVqFXl" dmcf-ptype="general">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서는 4라운드 '톱10 결정전'이 펼쳐진 가운데 80호, 30호, 18호, 26호 가수가 대결했다.</p> <p contents-hash="e00153b36fb5e9b6d1f5adc98315560ab919c223e4b41e159bdec02880164ffb" dmcf-pid="BCCEEfB3Xh" dmcf-ptype="general">정준일의 '안아줘'를 선곡한 30호 가수가 무대에 올랐고, 평소처럼 깊은 울림을 주는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열창하던 중 아쉬운 실수가 나왔다. 불안한 음정이 계속되자, 심사위원 규현이 인상을 찌푸리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3f0714c6cedda3aa8307cdf27d9a0a3478bdf8b4d0e4f4818a17f5995ad88" dmcf-pid="bhhDD4b0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싱어게인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1/20251209231816466tbib.jpg" data-org-width="500" dmcf-mid="U93GGaJ6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NEWS1/20251209231816466tb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싱어게인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5fde8ed9b1bed479f93c029b78fcc1aa60dbb46065954b9a654676d5aaceff" dmcf-pid="KzzttEaeZI" dmcf-ptype="general">노래가 끝나자마자, 심사위원 코드 쿤스트가 "처음에는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숨이 너무 찼다. 축구 선수가 숨차면 골을 못 넣듯이 앞에 호흡을 너무 다 소진해서 정작 나중에 숨이 차더라. 그 부분이 아쉬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6cfa0758fa1b503b6086f3e7de6368fb1b630af8d135059832dad415d8a425e" dmcf-pid="9qqFFDNdtO" dmcf-ptype="general">특히 임재범이 "본인도 알다시피 아주 불안했죠?"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음정도 불안하고 호흡도 부족했다"라며 "정준일의 '안아줘'가 호소력 짙은 노래인데, 그게 제대로 표현이 안 된 것 같아서 안타깝다. 후반부에서는 더 집중하지 않고 놔버려서 아쉽다. 속상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a2129be39d591c239d916819a9ff4da2c0eee45cb03abd154becda9161139de" dmcf-pid="2BB33wjJ5s" dmcf-ptype="general">이후 김이나가 이렇게 하면서 또 발전할 수 있다며 "너무 무언가를 해내지 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담담하게 위로했다. 결국 김이나에게만 합격 버튼을 받은 30호 가수는 '1 어게인'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Vbb00rAi1m"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 "딸 이진이, '연애 좀 해' 잔소리…플러팅? 웃으면 좋아하던데" [TV캡처] 12-09 다음 황신혜, 여배우 최초 이혼 공식 발표…"딸 입학 앞두고 있어서"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