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윤다훈 “돌싱NO… 과거 전성기 소득 68억” 고백 (돌싱포맨) 작성일 12-0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FQmP2u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ef0aec06779bb25d2c44a4ab58299178cc0e09cdf7f93d4b54434edd13e1f4" dmcf-pid="QwXfkVqF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ilgansports/20251209232717895ssmj.jpg" data-org-width="789" dmcf-mid="6SKgWoe4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ilgansports/20251209232717895ss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36b54eb80837b92307f0a68d492106ecb48d2962f01326081c456a128a5fa2" dmcf-pid="xrZ4EfB3w1" dmcf-ptype="general">윤다훈이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는 동시에, 과거 전성기 시절의 어마어마한 수입까지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a565e24485c6180ffb26ae89b0898304a75b1e86daf78ae24bf6fa5268fe3f1" dmcf-pid="ybihzCwaO5"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황신혜, 윤다훈, 미미미누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4e519895ea1269e99c1cc8080531178d00ca883073dea7ac97661a5ffcc92f5" dmcf-pid="WKnlqhrNrZ" dmcf-ptype="general">방송 초반 이상민은 윤다훈을 향해 “돌싱계 큰형님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윤다훈은 “다들 저를 돌싱이라고 하는데, 법적으로 결혼한 적이 없다. 선물처럼 찾아온 딸을 호적에 올렸을 뿐”이라며 “결혼은 안 했던 거다. 사실혼도 아니다. 지금은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인데 아직도 혼자인 줄 아는 분들이 많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eadf6be99432b4d6676cf6a8a54b394695a225c53f36f8bb77f5191885196ec" dmcf-pid="Y9LSBlmjmX" dmcf-ptype="general">가족사 오해를 풀어낸 윤다훈은 이어 시트콤 ‘세 친구’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그는 “그때 광고를 1년에 48개나 찍었다. 2000년도 소득 신고를 했는데 68억을 벌었다. 개인 연예인 소득 1등이었다”며 놀라운 전성기 수입을 공개했다. 그는 “광고 48개를 찍은 것도 한국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9a536fd7426f17264e72119c24971b49ddab140919e4fbe20dc641056128170" dmcf-pid="G2ovbSsAsH" dmcf-ptype="general">김준호는 “그 당시 68억이면…”이라며 감탄했고, 이상민은 “형님, 그때 압구정 땅값이 평당 천만 원도 안 됐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윤다훈은 “그때 내가 샀으면 압구정 한 바퀴는 제 거였다”고 아쉬워했고, 이에 탁재훈은 “그랬으면 형이 오늘 여기도 안 나왔겠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53fd90b56bcdd7a06231de9dcc4be86fb6821438c1d162ea632236a1911115d" dmcf-pid="HVgTKvOcIG"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북중미 월드컵, 수분 공급 휴식 적용…전·후반 3분씩 12-09 다음 김희선, 성추행 고발로 남편 누명 벗겼지만…인턴 잘렸다 '위기' ('다음생은') [종합]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