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수분 공급 휴식 적용…전·후반 3분씩 작성일 12-09 31 목록 2026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에서 전·후반 3분씩 선수들에게 '수분 공급 휴식'이 주어집니다.<br><br>국제축구연맹, FIFA는 한국 시간으로 9일 2026년 월드컵의 모든 경기에서 날씨, 기온, 경기 장소, 지붕 유무 등에 관계없이 수분 공급을 위한 휴식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br><br>내년 월드컵에서 주심은 전·후반 각각 22분에 경기를 중단하고 수분공급 휴식을 부여하는데 만약 그 전에 부상자가 발생하면 주심의 재량으로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br><br>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피파 클럽월드컵에서도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수분 공급 휴식 시간이 부여된 바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62세’ 황신혜, 결혼 보단 ‘동거’ 생각有..“딸 이진이, ‘연애’ 하라고 잔소리” (‘돌싱포맨’)[종합] 12-09 다음 [TVis] 윤다훈 “돌싱NO… 과거 전성기 소득 68억” 고백 (돌싱포맨) 1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