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女 "가족 살해 후 극단선택 현장 목격…트라우마로 연애 못 해" ('김창옥쇼4') 작성일 12-1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lwYgd8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189950870e84540685cf0a1502fada3431abb811c4c57ae54a5e916659fc49" dmcf-pid="K5YC1kgR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2141011sxqv.jpg" data-org-width="1000" dmcf-mid="UoeWuOEo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2141011sxq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1fc6ab6a8826039744664f31e3a0d1bdb1049477d5c899d5d4f6736e69e0dd" dmcf-pid="91GhtEae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2142553fhhk.jpg" data-org-width="1000" dmcf-mid="uYxv0rAi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2142553fhh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a0065259669ba5015a157fe9bd081e4454e11e4308ad7317b1fa710e7ce0ed" dmcf-pid="2tHlFDNd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2144089lboa.jpg" data-org-width="1000" dmcf-mid="7I0gIM4q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2144089lbo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dd5c11850c5aeab2c94f10e4f02a1d26f421c097f552ca0c2dc3968c1aaac8" dmcf-pid="VFXS3wjJXG" dmcf-ptype="general">[TV리포트=한수지 기자] 큰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880e61d7c1aac15e77531d97d1e1f87d7d1e1d871988214d3bba641705c3f58f" dmcf-pid="f3Zv0rAiXY"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서는 '트라우마에서 탈출하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연자들을 만나 고민을 나눴다.</p> <p contents-hash="8e495211b8b9f49fc71b49d221a971427417a812ba14741c9f4c0b4f5d5cf1e1" dmcf-pid="405TpmcnGW" dmcf-ptype="general">이날 한 20대 여성 사연자는 아빠의 과도한 연애 간섭으로 인한 괴로움을 토로했다. 사연자는 "20대 안에 시집을 보내는 아빠 만의 계획이 있었다"라며 "그런데 정작 20대 중반까지 통금이 10시였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8ac9c65f7356efec788c47fc7786531bb3e4a389fb94536661e4faeac239b4" dmcf-pid="8p1yUskL1y" dmcf-ptype="general">이어 "저녁 8시 반부터 아빠한테 전화가 온다. 안 오면 데릴러 오거나 친구들한테 전화를 한다. 외박 안 되고, 친구들과 해외여행도 안 된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기껏 간 해외 여행이 친오빠와 선교활동으로 간 미얀마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a333828431d539e44303c2936a6eebcfb493d9d3e55405a84c376f060ac49d6" dmcf-pid="6UtWuOEoGT"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딸을 가진 아빠의 마음은 다 똑같을 거다. 딸은 내가 태어날 때부터 하늘나라에 갈 때까지 보호의 대상이다"라며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를 늦게 가졌는데, 아내의 임신 중독으로 9개월 만에 딸이 태어났다.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산모나 아이가 잘못될 수 있다고 하더다"라며 당시 위급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아버지는 소중한 딸을 지키기 위해 통제를 해왔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19a53a3f000a12cfbb39ff51468bd28159708b5dfe38c1b5374d0af5c9a52e2" dmcf-pid="PuFY7IDg1v" dmcf-ptype="general">하지만 사연자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오나라가 "지금 연애할 생각은 없냐?"라고 묻자, 사연자는 "제가 정신과 약을 지금까지도 먹고 있다"라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23e985cbfe6d0f633234346835e872e824e275b0836db1f667ca699d23a06a" dmcf-pid="Q73GzCwa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2145726hbue.jpg" data-org-width="1000" dmcf-mid="zOuS3wjJ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2145726hbu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f421ef89d7f8f2e4eaab40afa48f50c16e97a552c8d1621d06dc6d3a2658e4" dmcf-pid="xz0HqhrN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2147313xuvg.jpg" data-org-width="1000" dmcf-mid="qJTNhe6b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2147313xuv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0074beb284790e397b45ca450033c95d1c338a70149b89fb2d217f8dacca7c" dmcf-pid="yBUZbSsA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2148900hjmc.jpg" data-org-width="1000" dmcf-mid="Brd8gq0H1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2148900hjm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f25347734aecde9650edd88886b0507127c2bc6593f9121907f82c2025add8" dmcf-pid="Wbu5KvOctC"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오랜 지인의 가게에서 일을 했지만, 심각한 재정난으로 급여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였다. 어느 날 사장과 사모, 자녀들이 모두 연락이 안 된다는 소식을 접한 사연자는 사장의 가게에 찾아갔다. 경찰과 강제 개방 후 들어간 집에서 사장은 아내와 자녀를 모두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한 상태였다. 이 충격적인 현장을 사연자가 직접 목격한 것. </p> <p contents-hash="49f9fa180b0e0632a3c67ee37832ef5fe827e94f78d01dc163c3e653022ea7e6" dmcf-pid="YK719TIkYI"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너무 충격을 심하게 받아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왔다. 사람을 못 만나고 집에만 박혀있었다. 아빠가 걱정이 돼서 새벽 기도를 가거나 집에 올 때 제 이마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해주셨다. 그런데 아빠 손이 내 목을 졸라 죽일 것 같았다"라며 극심한 트라우마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c8a625356015305f98ffafddaef0290c42f3ad0689f535234bde501d79c4d9e" dmcf-pid="G9zt2yCEtO" dmcf-ptype="general">이후 사연자는 치료를 받으며, 용기를 내 소개팅에 나갔다. 어렵게 마음을 열었지만 당시 소개팅남은 술만 먹으면 사연자의 아픈 사연을 언급하며 비난을 퍼부었다고. 사연자는 "그 뒤로 사람을 못 만나겠더라"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859ab7d8229eae98faba34fe2bc4d2df92db680c439a41f47165b745136593df" dmcf-pid="H2qFVWhDts"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김창옥은 "제가 박격포 부대 출신이다. 포탄을 놓으면 포격음이 엄청나게 크다. 사연자가 느낀 충격은 이거다. 포 훈련 중 나는 소리도 충격이 큰데 이렇게 얘기하는 상황에서 포를 쏴버린 거다"라며 사연자가 느꼈을 큰 상처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가족을 좋아하던 사장이 가족을 그렇게 했다는 게 (믿을 수 없었을 거다) 충격은 큰 소리와 진동과 같다. 큰 진동을 상쇄 시키는 건 큰 진동이다. 불안의 진동을 잠재울 수 있는 건 긍정적 진동이다. 사랑도 신앙도, 운동도 다 진동이다.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라고 진심으로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c955731108a4111d93f274095c7a96a328e01ea2e38ad27ca78f64457483ea67" dmcf-pid="XVB3fYlwXm" dmcf-ptype="general">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N '김창옥쇼4'</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2세' 황신혜 "재혼보다 동거가 좋아..딸 이진이, 연애하라고 잔소리"[돌싱포맨][★밤TView] 12-10 다음 '환승연애4' 15화 예고와 X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