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감격의 득녀 소감 "고생한 아내 존경스러워" [RE:스타] 작성일 12-1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Ov5coM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b19d76caeb6f88beb3b24b7243dbc24fd692756b34641c3844333c5eca354d" dmcf-pid="UNIT1kgR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3852179fhnk.jpg" data-org-width="1000" dmcf-mid="3GF7fYlw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3852179fhn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53107c2ff27fb72d6d13aa92fdf1571943783caa1b02314886db638f4b613d" dmcf-pid="ujCytEae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3853696agye.jpg" data-org-width="1000" dmcf-mid="0wIT1kgR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report/20251210003853696agy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074145c3f364476933020c0dc901d98da1db0d1a906db3f94baa6525be85bb" dmcf-pid="7AhWFDNdtd"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화 이민우가 두 딸의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0d5240a24ed2a61e01fab2f8d3f969ba23a367aa6c34b11b0bdbeeaef70c18e" dmcf-pid="zclY3wjJZe" dmcf-ptype="general">이민우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b73685b81acab12367d73e4c884f0272fbdcf99141faf8eb16b4c5e001f5a93c" dmcf-pid="qkSG0rAiHR"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엔 둘째 딸을 품에 안고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이민우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812c8f0a12dc4f978ac58a673e127bd96dc7539b91b5cd657305dad83ff7dfc" dmcf-pid="BEvHpmcnGM" dmcf-ptype="general">이민우는 "임신과 출산을 함께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고생한 아내에게 가장 먼저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해주고 싶다"라며 아내 이아미 씨에 애정을 표했다.</p> <p contents-hash="827995125e294f7afbac8436932376fcb9ddcae88500b410f141667e799786d6" dmcf-pid="bDTXUskL1x" dmcf-ptype="general">이어 "신화의 이민우로서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출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라며 가장의 각오와 인사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9327e34712b910ab30ab920c08a6539a54edeee803236cad73411e37c7131eb9" dmcf-pid="KwyZuOEoXQ" dmcf-ptype="general">이민우는 또 '제대혈 가치 알리기'에 동참하며 "임신 중에는 작은 일에도 아내와 아이의 건강이 걱정이 되더라. 특히 일본에서 온 아내는 초반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보험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는데 우연히 병원에서 영상을 보고 우리 아이의 평생 건강을 지킬 태아보험으로 제대혈을 보관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02a4cb28522809aeb3b1a53721f359bab142106a51a915b40f5702c39c57a41" dmcf-pid="9rW57IDgHP" dmcf-ptype="general">이민우는 지난 8일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 씨는 서울 강남구 소재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04fa9b2b9e3642efd56d4578e2fcb2bdfc9a055dd71abd040a044bfc2a354244" dmcf-pid="2Xz2MtGh16" dmcf-ptype="general">이아미 씨는 6살 딸을 둔 싱글맘으로 이들은 오는 2026년 3월 웨딩마치를 울린다.</p> <p contents-hash="07b454f0870442d04b63d54a4f043aa6185b1ccb4280409e74d4926dd69bc122" dmcf-pid="VZqVRFHlG8"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민우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5년 12월 10일 12-10 다음 "조폭 몰랐다지만.." 폭로자, 조세호에 건넨 한 마디 [스타이슈]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