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형세 반전 작성일 12-10 73 목록 <b>본선 8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 ● 강동윤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2/10/0003945953_001_20251210005023115.jpg" alt="" /></span><br> <b><제6보></b>(61~70)=61은 큰 곳. 62와 63은 이런 정도의 곳이다. 64도 당연히 떠오르는 자리로 흑 모양을 지우면서 타개할 장면이다. 65는 마땅한 공격 자세로 보이는데 실속이 없었다. 참고 1도 1이 급소. 2선이라서 저위로 눌린 기분이 들긴 해도 쌍방 안형의 뿌리가 되는 요처인 것. 5까지 진행은 흑이 좋다.<br><br>4분 30초를 생각한 67의 의미는 참고 2도에 있다. 1로 차단하면 9까지가 웬만큼 예상되는데 이후 10으로 끊어 올 때 A에 흑이 있으면 중앙 싸움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간파한 68이 두터운 연결. 8분을 들였다. 이렇게 넘고 나니 흑이 두터웠던 곳이 거꾸로 백이 두터워진 모습. 요컨대 백이 편한 형세로 바뀌었다.<br><br>69는 일종의 기대기 전법. 70은 적절한 대응이다. 참고 3도 1, 3의 고압책은 14까지 쉽게 사는 형태를 준다. 살게 되면 백이 손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저전력·무오존' 나노 물방울이 미세먼지 잡는다! 12-10 다음 무릎 부상 안고 홍콩으로.. '삐약이' 신유빈, WTT 왕중왕전 출전! 16강서 주천희와 맞대결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