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정시아 "내가 자전거 못 타니까 딸도 못 타…배워야겠다" 작성일 12-1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oC3Cwa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4939f54b7ceb6c38549f26a2a70a4616d41c8da4618ede56fd2d808666e653" dmcf-pid="xhgh0hrN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시아가 자전거를 못탄다고 고백했다.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moneytoday/20251210024740105qlyp.jpg" data-org-width="1200" dmcf-mid="6MiOtOEo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moneytoday/20251210024740105ql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시아가 자전거를 못탄다고 고백했다.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74612127097dacb44e8d982f2a77ed08fe8b2e1e7f5df4f90ff944c67bbd34" dmcf-pid="y4F4N4b05S" dmcf-ptype="general">정시아가 딸을 위해 뒤늦게 자전거를 배웠다.</p> <p contents-hash="ac1d9b96a47536f60159c0bde7c8008e8e61f3c756f4090657cc0cbd2e7d4ff5" dmcf-pid="W838j8KpYl" dmcf-ptype="general">9일 방영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8화에서는 배우 백도빈, 정시아 부부와 야노시호, 장동민이 왕포마을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a5166da57d1da0380a145baef3eb901b082cd3b23b9e0e964953121a80eb2a3" dmcf-pid="Y9Z9L971Hh" dmcf-ptype="general">이날은 '짝 바꿔 나가는 날'로 장동민과 정시아, 백도빈과 야노시호가 각각 일을 나누기로 했다.</p> <p contents-hash="7f578165cf1dcd5df5a505a61f004f9f7d139807c504205d6129c823830b5177" dmcf-pid="G252o2zttC" dmcf-ptype="general">아내 정시아와 장동민이 어업을 나가기로 하자 백도빈은 "동민씨는 오늘 제 아내랑 괜찮으시겠어요?"라며 일을 잘하지 못하는 아내를 걱정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92af18feef13b254671703492a1d3b1edfd249f0f8348a02bf0f2f6546e62c" dmcf-pid="HV1VgVqF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딸을 위해 자전거에 도전하는 정시아.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moneytoday/20251210024741480jhxu.jpg" data-org-width="1200" dmcf-mid="PLdrZrAi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moneytoday/20251210024741480jh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딸을 위해 자전거에 도전하는 정시아.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f996b2232ffaad6e826b6480eaf135cdc3204ec77a7a22a95470a193d685f2" dmcf-pid="XftfafB3HO" dmcf-ptype="general">예전부터 정시아와 친분이 있던 장동민은 "그럼요. 오늘 지나고 나면 집에 해병대 훈련병이 있을 것"이라며 정시아를 혹독하게 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ece0133e27573b381aeef87d348686cdc8171d58cf6fe93bff673b782326a27" dmcf-pid="Z4F4N4b0ts" dmcf-ptype="general">이때 정시아는 장동민에게 "하고 싶은 거 있다. 만약 숭어가 빨리 잘 잡히면 자전거를 타보고 싶다. 나 자전거를 못 탄다"며 장동민에게 자전거를 가르쳐달라고 부탁했다.</p> <p contents-hash="f110bd2b3247eaf40b4af29814542832669b41176c38ee915b73246530391d87" dmcf-pid="5838j8KpHm" dmcf-ptype="general">정시아는 "나는 자전거의 저 얇은 바퀴가 서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자전거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못 타니까 딸도 못 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e09866e19d7ff57568ef9e3e7347414b23df50ced891f3b10d7cdd3e6ffe9f" dmcf-pid="1606A69U5r" dmcf-ptype="general">그러자 장동민은 갑자기 정시아의 딸로 빙의해 "엄마 때문에 나 자전거도 못 타고"라고 소리를 지르며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dafda5f545bb09211a35324bb481705ca858c737e222ffc7549ac2bdd06a0fae" dmcf-pid="tPpPcP2utw"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펀더멘털 탄탄, 거품 아니다… 설비투자 슈퍼사이클 진입” 12-10 다음 약체라고? 알짜만 남았다! 존재감 '뿜뿜' 13기, 경정 판도 바꿀까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