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공유와 인생 첫 낚시, 참돔 3마리 잡아 손맛 느껴” (살롱드립) 작성일 12-1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yzf1YC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f5cafe24b6954a5e0d2bd6e162fc563704c9941a64044de34ca95a1d032318" dmcf-pid="5zWq4tGh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오 ‘살롱드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051435707rpwr.jpg" data-org-width="600" dmcf-mid="HbT7V5WI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051435707rp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오 ‘살롱드립’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141b0c05bd245e9bfb73ba1228c2e485330334cd27d7f56b209bc054b31ffb" dmcf-pid="1qYB8FHl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오 ‘살롱드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051435884jqgb.jpg" data-org-width="600" dmcf-mid="XtX9Qp5T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051435884jq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오 ‘살롱드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tSNvZrAiC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4979211e427a6e95342392ff30e5be71caaa676504b1f678297cd7b061abbe01" dmcf-pid="FvjT5mcnW3" dmcf-ptype="general">서현진이 공유와 인생 첫 낚시를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b866bdd74f56026711fe63c53f869c5a9e9c570d66106ae90c5cb5cb76392e3" dmcf-pid="3TAy1skLCF" dmcf-ptype="general">12월 9일 공개된 웹예능 TEO 테오 ‘살롱드립’ 118회에서는 배우 서현진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9a4badd20dad3da4d5272ae63465f12eba31d7bb3fb9af2fbd3a6c8b8d57ece" dmcf-pid="0ycWtOEovt"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보통 초면인 사람을 만날 때가 많지 않냐. 스몰토크에 강한 편이냐”고 묻자 서현진은 “물어보면 이어갈 수 있다. 스몰토크를 할 사람이 많이 없다. 오래된 인연이 많다. 마음에 없는 말을 못 한다. 진짜 보고 싶어서 보고 싶었다고 한다. 술 안 먹고도 먹은 것처럼 말할 수 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b066da485ea21cceaac2cb35c0e46dfe772b05e7e392f7224bb4e1cbfed80575" dmcf-pid="pWkYFIDgT1" dmcf-ptype="general">서현진은 주종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를 몸으로 표현해 눈썰미와 연기력을 자랑했고 “술을 잘 먹은 적이 없다. 아빠도 잘 못 드신다. 전혜빈 언니랑 한 달 여행을 갔다. 너의 술을 늘려주겠다. 술을 가르쳐주고 싶어 한다. 한 잔으로 시작해서 두 잔으로, 마지막 날 세 잔까지 가고. 그날 밤에 토했다. 네 마음대로 해라 그러더라. 남극, 남미, 프랑스로 끝났다. 2017년에”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798dbd08249a5a6e8b7d673a9e8c04147ea8f8853c82bcb8468497eb3290677" dmcf-pid="UYEG3Cwal5"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인연이 오래 유지되는 것 같다”고 말하자 서현진은 “저랑 했던 분들이 잘 챙겨주신다. 라미란, 공유도 잘 챙겨준다. 나오라고 하면 나간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d9ddd3408d15f1a3f1985a7e2df8e6b426728fb6d81ce8e6c3f6cacbc28bf05" dmcf-pid="uGDH0hrNhZ" dmcf-ptype="general">낚시 여행에 대해 묻자 서현진은 “저는 라미란 언니랑 같이 여행을 갔고 공유도 따로 여행을 갔는데 하루가 겹쳤다. ‘도시어부’ 팬이라 장도연이 나온 것도 봤다. 어종을 대략 구분한다. 촬영하는 동안 그 이야기를 했다. 공유와 촬영감독님은 워낙 낚시 팬이다. 두 분이 씬이 잘 되면 월척이라고 낚는 시늉을 하더라. 거기에 말을 얹었다”고 낚시를 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8ce512cd1012981e998210e5f1c79e7579d4997029f86326898d5f0b249394c2" dmcf-pid="7HwXplmjyX" dmcf-ptype="general">서현진은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낚시였다. 참돔 3마리를 잡았다. 하는 내내 ‘도시어부’ 내레이션이 들렸다. 손맛을 느꼈을 때 이래서 이덕화 선생님이 빠졌다고 하셨구나. 이런 느낌을 손맛이라고 하시는 구나. 나가서 예능 찍는 것처럼. 이래서 낚지 않아도 좋다고 하는 건가”라며 낚시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테오 ‘살롱드립’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zXrZUSsAhH"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qM7RgVqFW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현진, 40대 되고 달라진 점? “아역배우 엄마가 나보다 어려” (살롱드립) 12-10 다음 전소민 “대학교 1학년 미팅 많이 해, 첫 남친 노래 못해서 매력적” (대다난 가이드)[결정적장면]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