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효리와 ‘소주’ 라이벌 모델..“배틀 뜨다 인사, 예의바르다고” (MJ) 작성일 12-1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yhMvOc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da5fc8fc6f4d399763935479d7d9a5ecfe72cafa4b5e185f387b58fab07748" dmcf-pid="tLWlRTIk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062148405yozh.jpg" data-org-width="650" dmcf-mid="ZTCr4OEo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062148405yoz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11bc77ca00be6d286fc97342dda2e56c482fcbf5c005991c088435f1250b93" dmcf-pid="FoYSeyCElR" dmcf-ptype="general"><strong>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ce64275689594d891e7184e9c91250c2c3a565bb1c3c3b2c3ebadf12113ec691" dmcf-pid="3lbumq0HTM"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이효리와의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6893be43dec654ad74dd0e002f20cd0caacf3f22c62d9afa85b86140301120e" dmcf-pid="0SK7sBpXTx" dmcf-ptype="general">9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대학시절 유일하게 남은 연예인 친구 제성이와 추억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bd2f196922ba888c16602c9201c467d57de443dbd37d1c62a189aa17bac0e2cd" dmcf-pid="pv9zObUZSQ" dmcf-ptype="general">이날 이민정은 황제성과 함께 예술학과 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후배로서 인사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a4cfc70fc98d207bceb4e0d266d45994a0cbe6f5014fa9376a02b7223c1d88a" dmcf-pid="UT2qIKu5yP" dmcf-ptype="general">특히 이민정은 이효리와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음식점에 갔다. 대학 졸업하자마자 26~27 넘었을 때다. 내가 소주 광고 할 때”라며 테이블 곳곳에서 다른 회사 소주 주문이랑 배틀이 벌어졌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0c968c8fac67bad25cd2621866160c98bc080099c13838d727a8f529833a81" dmcf-pid="uyVBC971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062148593srhi.jpg" data-org-width="530" dmcf-mid="59tHg5WI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062148593srh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adfcb2c9df3e8e58c2660d07d43cc22590957b6b5bddeb4ccc2b8e52d25694" dmcf-pid="7Wfbh2zty8" dmcf-ptype="general">이어 “내 친구들이 너무 크게 ‘처음처럼 말고 참이슬’주세요 막 이랬다. 그러다 딱 봤더니 저쪽 편에 이효리 언니가 앉아있더라”라며 당시 라이벌 소주 광고 모델이 이효리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1b64b82a71a14b806c38956769860c1603f40b598f911638493dda7dc29b192" dmcf-pid="zY4KlVqFh4"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근데 우리 직속 연기자 선배는 아니어도 나보다 언니고 선배지 않나. 그래서 내가 가서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저 배우 이민정입니다’ 했는데 나중에 이효리 언니의 친구인 아는 기자분이 ‘자기 그때 되게 ‘오 저 친구 되게 당당하고 예의 바르고 좋다’’라고 한 얘기를 듣고 내가 먼저 가서 그냥 인사하러 다니는 습관을 가졌다. 나를 모를지언정 그냥 인사하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c2a3acb0cc42deb58634ad23d58d39b066fe1e3baa458faffdcf48a121536ea" dmcf-pid="qG89SfB3Wf" dmcf-ptype="general">가만히 듣던 황제성은 “난 몸싸움 난 걸 기대했는데 둘이 멱살잡이 했어야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놀란 이민정은 “내가 얼마나 팬인데 무슨 멱살을 잡냐”라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8e86f527204f8cc3685c4883a987149c5b710b87e92edae0b705c3c215db49f5" dmcf-pid="BH62v4b0WV"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c71487b5b12043e84b23d11df3a8257396f25f41f70594c578ac75c11e2b9da0" dmcf-pid="byz0DutWy2" dmcf-ptype="general">[사진] ‘이민정 MJ’</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논란 없는 유재석, 이이경 이어 '오른팔' 조세호도 잃었다 [Oh!쎈 이슈] 12-10 다음 심은경 "한국 떠나 일본행? 절대 아냐, 머물 수밖에 없던 이유 있다"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