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탁재훈, 황신혜 등장에 "우린 살다시피 했다···하도 봐서 예쁜지도 모르겠다" 작성일 12-1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wQc0Zv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3761dd8158d5b30d30e7081e6bf4815690962afeb80477383081133f3eb276" dmcf-pid="b5rxkp5T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BSfunE/20251210065703847fukv.jpg" data-org-width="700" dmcf-mid="qVrxkp5T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BSfunE/20251210065703847fuk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ba10ad3e1467f6104f3772e03e13fcddbaa08e5c15bde47629dbd98d8b9dd6" dmcf-pid="K1mMEU1yhn"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탁재훈이 황신혜와 친분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de13946d54007159584cdb2e0bcacced66a8a75ca74898fdbb902492a91976c4" dmcf-pid="9tsRDutWyi"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게스트로 등장해 멤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p> <p contents-hash="b6ce1987fac34dc05b142cc934a7d053ddf34469e0a40c4d0bcf44aef39648c3" dmcf-pid="2FOew7FYWJ"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황신혜의 실물을 보며 감탄했다. 이에 황신혜는 "너무 미안해요, 이제 그런 이야기 듣기에는 좀 그렇다"라며 자신을 향한 칭찬을 부끄러워했다.</p> <p contents-hash="5cae03aab0e72e6c3736ecefa8238eeffd28514948f96b20dd826be2d3d59b79" dmcf-pid="VEQF4OEold" dmcf-ptype="general">배우 후배인 임원희는 황신혜를 처음 뵙는다고 했고, 김준호는 "전 책받침으로 만났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4648f876f3f86c9d3ba49e505a48899f7ff4b3bf4619600f4c321ad24023799" dmcf-pid="fDx38IDgTe" dmcf-ptype="general">이를 보던 탁재훈은 "어쩜 그렇게 만날 기회가 없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탁재훈은 "배우들 중에서도 잘 생긴 사람만 만날 수 있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454a633a6bcb410208d54e170b5e606a2526071851d15d502e2cbb33bcaac65" dmcf-pid="4wM06CwahR" dmcf-ptype="general">이에 탁재훈은 황신혜와 접점이 없던 임원희를 안타깝게 바라보았다. 이를 보던 황신혜는 "우린 접점이 몇 번 있었잖아요"라며 탁재훈을 친근하게 대했다.</p> <p contents-hash="f3b6fe43c553e17e86194c563b57cd879f679e466440d7f4aa185acd0818cb6a" dmcf-pid="8rRpPhrNhM" dmcf-ptype="general">그러자 탁재훈은 "난 살다시피 했지. 난 모르겠어. 봐도 봐도 예쁜지도 모르겠어"라며 황신혜와의 친분을 강조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0011"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타, '아보카도'로 초지능 개발 나서…폐쇄형 AI로 전략 전환 12-10 다음 박나래, “오해 풀었다”더니… 매니저들 반박에 여론 분위기 확 달라졌다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