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성훈 두 달 못 봤다더니 완전 잊었다.."생각 안 나"(두집살림)[핫피플] 작성일 12-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c3dWhD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1bb794545448d7e22291ba7f11811198f2637a6e229190db585e54aab21609" dmcf-pid="4Zk0JYlw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065051648dhdf.jpg" data-org-width="530" dmcf-mid="9WHXPhrN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065051648dhd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85EpiGSrWo"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654e9c927e3ec3a3321c0c4bd6d703a1a998eff1d4abda344be66b808cab7397" dmcf-pid="61DUnHvmCL"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두 집 살림’ 일본의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잊고 장동민에게 푹 빠졌다. </p> <p contents-hash="a21a9cdfa317591d995b5bae3b442bd8da2a735e9d643e96b6503c59c9533dbb" dmcf-pid="PtwuLXTsln" dmcf-ptype="general">지난 9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야노 시호가 배우 백도빈과 커플 요가를 하고, 함께 김장을 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장동민과 정시아는 숭어를 잡고 요리를 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p> <p contents-hash="9ad85b0abb53103706cb5bbde34803f94aee8480507ca513fc3e41d793a9ba85" dmcf-pid="QZk0JYlwCi"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아침에 제일 먼저 기상해 요가로 하루를 열었다. 평상에 요가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고 있던 중 백도빈이 일어나 인사를 건넸다. 이에 야노 시호는 함께 요가를 하자고 제안했고, 백도빈의 손을 잡고 커플 요가를 해 눈길을 끌었다. 뒤늦게 일어난 정시아는 두 사람을 보고 “스킨십을 많이 한다”라며 질투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028d474d37140bafe50b0a07ee952fb7f53be499582f2bdc66a5771c6f1ed8" dmcf-pid="x5EpiGSr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065052861slzn.jpg" data-org-width="530" dmcf-mid="2QPQObUZ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065052861slz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1fd32261fa0de4c68386e8286a06aa07747c759bc77c2b41d05aed6c34b750" dmcf-pid="ynzjZe6byd"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이날 여러 차례 남편인 추성훈을 언급하기도 했다. 백도빈과 배추 100포기 수확에 나선 야노 시호는 놀라운 체력과 스피드를 보여줬다. 먼저 칼로 배추 밑동을 자른 후 수거에 차로 옮기려고 했다. 야노 시호는 힘들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힘 있게 칼질을 하며 배추를 잘랐다. 빠른 스피드에 백도빈마저 당황했다.</p> <p contents-hash="52238a44d21404d7b0e4e5db6c73657bcca6c5a35b09322191d102b81a92f87d" dmcf-pid="WLqA5dPKTe" dmcf-ptype="general">특히 야노 시호는 배추 밑동을 자르기 위해 칼질을 하면서 “추상”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 시호는 “진짜 재미있다. 살면서 한 방에 기분 좋게 뭘 써는 그런 상황이 없었으니까. 이런 기분 처음이다. 자잘한 울분이 한 번에 터져 나가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말했다.</p> <p contents-hash="ad41cda2b29bfcaaa719e1e37398a90e5c6a415c970f23fcb92e448b17e0a503" dmcf-pid="YoBc1JQ9vR" dmcf-ptype="general">그란가 하면 야노 시호는 이번 촬영 동안 추성훈 생각을 별로 하지 않았다고도 밝혔다. 앞서 야노 시호는 추성훈에 대해 “둘 다 바빠서 자주 못 만난다. 못 본 지 두 달 됐다. 유튜브로 남편 근황을 확인한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3a8e98c62ba26d36f7b61753552cca0f5d84e9d5f517865e285b30482d45e3" dmcf-pid="Ggbktix2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065053149irxf.jpg" data-org-width="530" dmcf-mid="Vw4suNiP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065053149irx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b5815c6615257e59b4ccf6bbb367b97eb6ef0613811e6d5b015772712af970" dmcf-pid="HaKEFnMVhx"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마지막 식사를 하면서 소감을 말하던 중, 장동민에 대해서 “친절하다. 좀 더 친절하니까 너무 기쁘나. (추성훈) 별로 생각 안 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뭘 할 때 매번 와이프 얘기하니까 진짜 대단하다. 나는 거의 나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추성훈에게도 ‘왜 내 얘기 안 듣고 있냐’고 한다. 공부가 많이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dd278b8f5cbd56199c7b0f52d907ed86a883c8dcf646bce77c5d778e1c1ecf6d" dmcf-pid="XN9D3LRfTQ" dmcf-ptype="general">[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가 폭로한다"더니? 돌연 입장 번복.."조세호 결단에 존중과 박수" 왜? [핫피플] 12-10 다음 황신혜, 여배우 최초 이혼·혼전임신 발표…“딸 위해서라면”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