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올해의 남자 선수에 오타니…역대 최다 선정 타이 기록 작성일 12-10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10/0001314824_001_2025121007051229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오타니 쇼헤이</strong></span></div> <br> 미국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뛰는 오타니 쇼헤이(일본)가 AP통신 올해의 남자 선수에 선정됐습니다.<br> <br> AP통신은 오늘(10일) 오타니의 올해의 남자 선수 선정 사실을 발표하며 "통산 4번째 선정된 오타니는 랜스 암스트롱(사이클), 르브론 제임스(농구), 타이거 우즈(골프·이상 미국)와 함께 최다 선정 타이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br> <br> 3년 연속 AP통신 올해의 남자 선수가 된 오타니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이 상을 여러 차례 받아 정말 특별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 <br> 오타니는 총 47표 가운데 29표를 획득해 2021년과 2023년, 2024년에 이어 통산 4번째 AP통신 올해의 남자 선수가 됐습니다.<br> <br> AP통신 올해의 선수는 1931년 창설됐으며 올해의 여자 선수로는 베이브 디드릭슨 자하리아스(미국)가 1930년∼1950년대 육상과 골프 종목에서 통산 6번 선정돼 최다를 기록 중입니다.<br> <br> 또, 은퇴한 '테니스 전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도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에 5번 선정됐습니다.<br> <br> 오타니는 올해 MLB 정규시즌에서 158경기에 출전, 타율 0.282, 홈런 55개, 102타점을 기록했고 투수로도 14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 자책점 2.87의 성적을 냈습니다.<br> <br> 오타니는 올해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에도 만장일치로 선정됐습니다.<br> <br> 그는 2021년과 2023년에는 아메리칸리그 MVP가 됐고, 2024년과 2025년에는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했습니다.<br> <br> AP통신 올해의 남자 선수 투표에서 오타니 다음으로는 아먼드 듀플랜티스(육상·스웨덴)가 5표, 카를로스 알카라스(테니스·스페인)가 4표를 획득했습니다.<br> <br>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는 내일 발표됩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재영 칼럼] 실패 권장하는 사회를 만들자 12-10 다음 ‘불법 도박’ 신정환, 예능 복귀하나?…‘노빠꾸 탁재훈’ 촬영 완료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