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황신혜, "탁재훈 못 만날 것도 없지만 굳이?" 솔직 발언에 '폭소' 작성일 12-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PItix2C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616e69b6b4d422c118963a4287968990fe582a95c95ea4916fea394109c09c" dmcf-pid="x3QCFnMV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BSfunE/20251210070005899kfpa.jpg" data-org-width="700" dmcf-mid="P81ew7FY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BSfunE/20251210070005899kfp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3516f11ed652af0d8655ae687c861e1e540ae15add2ade0fe7d581992539ab" dmcf-pid="yaTfg5WIvf"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황신혜가 탁재훈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e13946d54007159584cdb2e0bcacced66a8a75ca74898fdbb902492a91976c4" dmcf-pid="WNy4a1YCvV"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게스트로 등장해 멤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p> <p contents-hash="0861fac889da7773d4eddb6311c7e033e7b1cac245627c6d40543d80921a25ec" dmcf-pid="YjW8NtGhl2"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황신혜의 눈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탁재훈을 의아해했다. 그리고 그는 "난 4년 동안 형이 커피 세팅하는 거 처음 봐"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82b43190117aea097c210cc0666ff1e258e9ffd146e3326f4207cb27a5acd4a" dmcf-pid="GgvVoZyOW9" dmcf-ptype="general">이때 이상민은 과거 탁재훈이 황신혜를 두 번이나 찼다며 "말이 되는 이야기야?"라고 버럭 했다.</p> <p contents-hash="8625eea5212bdb1fe2ddb81315462cacee30c0f8efaf2298b494ed7631eb15b8" dmcf-pid="HaTfg5WIyK" dmcf-ptype="general">그러자 탁재훈은 "왜? 컴퓨터 미인이라고 못 차?"라며 거드름을 피웠다. 이에 황신혜는 "재훈 씨랑 드라마를 2번 같이 했다. 근데 그 안에서 나를 다 찼다"라며 탁재훈이 자신을 찬 진실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ccfee990fbaa6b3df01691a4ad2a5fb45243414dad04032cc45aa2de8ba597a" dmcf-pid="XNy4a1YChb" dmcf-ptype="general">묘한 인연이라며 반가워하는 황신혜에게 멤버들은 "탁재훈 잠깐 만나 볼 수 있을 거 같은데"라고 말한 것에 대한 진위 여부를 물었다.</p> <p contents-hash="feb862fa17e168586c3d6dfecbca21fff76f74384a57bde44e0ef16aa09c030c" dmcf-pid="ZjW8NtGhhB"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그렇게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거냐?"라며 다시 물었고, 황신혜는 "아니"라며 단박에 선을 그었다. 이에 탁재훈은 "그냥 맞다고 하면 되잖아"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33fedc72f593c3634b84a0ae0b38c53b5997f501d4d8cc1391d718ed84d71f6" dmcf-pid="5AY6jFHlyq" dmcf-ptype="general">그러자 황신혜는 "못 만날 이유도 없지만 굳이?"라며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0012"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요태, 27주년에도 전성기 행보 12-10 다음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⑿'BTS 너머 5·18까지' 알제리 20대의 남다른 한국 사랑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