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27주년에도 전성기 행보 작성일 12-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V5LIKu5i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daa1f83c73b9f70900e44ce4f326e6d5b5ff8795d63ad96f95c59ffcf5a065" dmcf-pid="1f1oC971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요태, 27주년에도 전성기 행보 (제공: 제이지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bntnews/20251210065916115ssrj.jpg" data-org-width="680" dmcf-mid="Zxm9nHvm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bntnews/20251210065916115ss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요태, 27주년에도 전성기 행보 (제공: 제이지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4b8f6f1abb202d9e181ca48b171f48cf8f7d6fd4671f78f980e47e3f831048" dmcf-pid="t4tgh2ztRI" dmcf-ptype="general">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가 데뷔 27주년을 맞이했다. </p> <p contents-hash="66a5777a83ff5a04c51a10e0c0ff1f71a558a26680b73171914a585328fc7270" dmcf-pid="F8FalVqFnO" dmcf-ptype="general">신지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의 27주년을 기념하며 애정 어린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f3b7804f7d92c12adf32f25ea81f0b668b1c5c084ea4f85424c4f13476760c6" dmcf-pid="363NSfB3es" dmcf-ptype="general">공개된 게시물 속 신지는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과 함께 “코요태와 신지의 데뷔 27년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해시태그 ‘#19981209_20251209’로 자축했다.</p> <p contents-hash="62fcfdd815d33dd83a967246e629e04990a95102526cce1cca7e11e4940ac117" dmcf-pid="063NSfB3em" dmcf-ptype="general">이에 팬들 역시 “오랜 시간 한결같이 함께해줘서 고맙다”, “27주년을 즐겁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등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코요태를 향한 변함없는 응원을 보냈다.</p> <p contents-hash="b2d47d1e8efd8b0122859e09e792c831bf9d129ca1c1fa1af1281c384757365e" dmcf-pid="pP0jv4b0Lr" dmcf-ptype="general">앞서 코요태는 1998년 12월 9일 ‘순정’으로 데뷔해 ‘실연’, ‘비몽’, ‘파란’, ‘우리의 꿈’ 등 전주만 들어도 떼창을 유발하는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국민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팀 중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룹 또한 코요태가 유일하다.</p> <p contents-hash="d8a88591d3e5ddf7fcdc0ddd73ea157f5dc8ecbead40ebb30f417a8f88511aad" dmcf-pid="UQpAT8Kpdw" dmcf-ptype="general">제이지스타와의 전속 계약 이후, ‘GO’, ‘영웅’, ‘반쪽’, ‘바람’, ‘사계’ 등 신곡을 통해 특유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곡’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왔다. 특히 신곡 ‘콜미’로 ‘순정’·‘실연’의 히트 작곡가 최준영과 27년 만에 재회하며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 내공과 함께 여전한 저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43b161dac0413ee4357c64983afeb46a19dce8e9e0c0098b9e9b1d9b86c1539a" dmcf-pid="uxUcy69UMD" dmcf-ptype="general">한편, 코요태는 지난 9월 대구를 시작으로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을 진행 중이며, 서울·울산·부산을 거쳐 오는 27일 창원 KBS홀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27e1137c6493b10b85f62fc61839ae3c307e56ece5aeb30976e9ca191440e5d" dmcf-pid="7MukWP2ueE"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드(KARD), 오늘(10일) 미주 투어 포문 12-10 다음 '돌싱포맨' 황신혜, "탁재훈 못 만날 것도 없지만 굳이?" 솔직 발언에 '폭소'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