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콤비 권상우X최원섭 감독, ‘하트맨’으로 케미 터진다 작성일 12-1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hiSfB3v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01dcd7aea6ab023b1d2497e17ccefa75b5dd0133a027482b388b751bebb054" dmcf-pid="Q6lnv4b0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073648984lblj.jpg" data-org-width="530" dmcf-mid="6iIdh2zt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073648984lbl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652e4ae9d1b18e9d0dd540ee8560ff58f6a2f88d2a6be04cf8b82e7240e65a" dmcf-pid="xMyaYQV7lU"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히트맨’ 콤비 권상우, 최원섭 감독이 2026년 새해 극장가에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영화 ‘하트맨’으로 극장가 출격을 알린다.</p> <p contents-hash="d1cbf036b59a6b4d6511245b7cd954845c34eb416948b85ff1303ffe0e1af4e9" dmcf-pid="yWx3RTIkvp"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p> <p contents-hash="ceba9b9f214601dc4947c8ad30959b397fb1de4388bf95813280c914ff17ff76" dmcf-pid="WYM0eyCEy0"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코미디 흥행 시리즈 ‘히트맨 ‘의 콤비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2026년 극장가에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한다. 코미디 장르에 특화된 최원섭 감독과 ‘히트맨’ 시리즈의 흥행을 이끈 권상우가 ‘하트맨’ 으로 재회하며 또 하나의 믿고 보는 조합 탄생을 알린다. ‘히트맨’을 통해 사랑받았던 코믹 템포와 생활 밀착형 웃음, 권상우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는 ‘하트맨’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과 리듬으로 확장된다.</p> <p contents-hash="17696c2ab95927fc33d743b533be7cdb7d8cf416b067ef43da1c6a6151782cd4" dmcf-pid="YGRpdWhDh3" dmcf-ptype="general">뮤지션의 꿈을 접고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던 승민(권상우) 앞에 레전드 첫사랑 보나(문채원)가 다시 등장하고, 식어 있던 감정과 설렘이 순식간에 되살아나며 그의 일상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연애 조건을 맞추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승민의 고군분투는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낼 것이다.</p> <p contents-hash="71fe57292347fcc460c3957614902ab6e9bb2a6e4842aeb5c47a4fad25856cd8" dmcf-pid="GHeUJYlwSF" dmcf-ptype="general">최원섭 감독은 “‘하트맨’의 톤과 승민이라는 인물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배우는 권상우뿐이라 생각했다”며 캐스팅에 대한 확신을 전했고, 권상우는 “여러 작품을 함께해 온 만큼 호흡은 이미 맞춰진 상태”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하트맨’은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쌓아온 호흡을 바탕으로, 현실 공감형 웃음과 설레는 감정을 동시에 전하며 2026년 극장가를 유쾌하게 물들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c55acb79dfb7d362f9684bcf7073b1c16fb0b5095cf36c7f286d2aced818af6" dmcf-pid="HXduiGSrTt" dmcf-ptype="general">‘히트맨’ 콤비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난 작품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하트맨’은 오는 1월 1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1d850fc95b5a4b5b1a54b155295c9b7a5022b529441808da0b4d8f68dee328bb" dmcf-pid="XZJ7nHvmT1" dmcf-ptype="general">[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 첫 버추얼 걸그룹 L.I.N.C, 데뷔 스케줄 포스터 공개…미스터리 오브제로 세계관 예고 12-10 다음 ‘스위치마이홈’ 유인나→윤두준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