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돌싱, 사실혼 NO…딸만 호적에 올렸다” 해명 작성일 12-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DqoZyO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aef4207fa1880276af3877e96419d52fc70da3ac7b58b6d5ab8c897ccd1c31" dmcf-pid="Z5wBg5WI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073851463xbjl.jpg" data-org-width="600" dmcf-mid="HMn5PhrN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073851463xbj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8702ed50c617d357a6a30c4792b4c77d90e4c98836450ed9c81aeb2d9322f8c" dmcf-pid="51rba1YCzS"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윤다훈이 ‘돌싱포맨’에서 “이혼한 적이 없다”며 자신을 둘러싼 돌싱 오해를 직접 풀었다. </div> <p contents-hash="c634c80769cefd2f31930bcd5d2d7a02a49faa1bda93721ed5d673f110788c6a" dmcf-pid="1tmKNtGh0l"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에는 황신혜, 윤다훈, 미미미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다훈은 ‘돌싱계의 큰형님’으로 소개되자 “사람들이 날 돌싱으로 생각하는데 난 결혼 한 번 한 거야. 나 돌싱 아니야”라고 바로잡았다. 이어 “법적으로 결혼했거나 혼인신고를 한 게 아니라 호적에 내 딸을 올린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8139064641029fcf7bef4b81e7dd0e7d5b8c759cc88b2340fb055486ddb2184" dmcf-pid="tFs9jFHl0h" dmcf-ptype="general">전성기 시절 미혼부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윤다훈은 “그때도 사실혼이 아니었다고 했다. 당시 결혼을 하지 않았고, 아이가 태어나서 가족이 함께 키운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나 아직도 혼자 사는 줄 안다”라며 현재는 행복하게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탁재훈이 체감상 이혼을 여러 번 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자 윤다훈도 농담으로 받아치며 분위기를 웃음으로 돌렸다.</p> <p contents-hash="0298e8991af0a8462bbfbfd215762c886528818141cd0574ca1170932cc44e94" dmcf-pid="FiqDtix20C" dmcf-ptype="general">윤다훈은 시트콤 ‘세 친구’로 인기가 정점이던 시절의 기록도 풀었다. 그는 “1년에 광고만 48개를 찍었다”라며 최다 광고 출연으로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말했다. 또 “2000년도 소득신고 68억 원을 벌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ab3e94fc7fcf646ad152ce6858e9f066be5121ea88265aef7beadf860daef948" dmcf-pid="3nBwFnMV3I" dmcf-ptype="general">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알려진 그는 각종 알코올 설화의 전말도 유쾌하게 털어놓으며 토크에 힘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a97cf18f0f48cbd696fce5ad8a3db301b0813e88b5f40791e0629f02a2ff7a61" dmcf-pid="0Lbr3LRfzO"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원하모니 인탁, 맨즈 폴리오 말레이시아 커버 장식…데뷔 후 첫 단독 화보 공개 12-10 다음 美그래미 후보 가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용의자는 친아들[Oh!llywood]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