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엔하이픈, 1월 16일 컴백 확정…대상 받고 금의환향 작성일 12-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Ke7jnQ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13943a6cd68a74257cd602d4689b6de6c7b55d0d8a5df3bc16d3b27d6518ce" dmcf-pid="Z09dzALx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080115935rhzu.jpg" data-org-width="1000" dmcf-mid="HLp41JQ9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080115935rh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5p2JqcoMSZ"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2e3026eaa55cb5c9eb18594b8912d3455e0e67a35e29280507f395c4fd7606d7" dmcf-pid="1UViBkgRWX" dmcf-ptype="general">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컴백 날짜를 확정했다.</p> <p contents-hash="285e0fd53280f58757eb0747e2c704413984b6c2e774ad31bd5b78d2fef46401" dmcf-pid="tufnbEaevH" dmcf-ptype="general">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내년 1월 16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p> <p contents-hash="8009c7ff2837f5a3fc22bcfeced23032b9a089426cede9ba3b41045be1ecd2e9" dmcf-pid="F74LKDNdlG" dmcf-ptype="general">이로써 엔하이픈은 6월 5일 발표한 미니 6집 'DESIRE : UNLEASH'(디자이어 : 언리시) 이후 7개월 만에 신곡 활동에 돌입한다.</p> <p contents-hash="4bef29e16803ad8fa0bfda526a77d5a5ec6f4c7f9ee0c3753aef8fa90b2bd57d" dmcf-pid="3z8o9wjJlY" dmcf-ptype="general">컴백은 멤버들이 예고한 바다. 엔하이픈은 10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월드 투어 'WALK THE LINE : FINAL'(워크 더 라인 : 파이널) 공연에서 "저희가 진짜 대박인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말 멋있는 앨범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귀띔해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738bccc68978a6a2de5607710d2d77c83c3b09f0fa0e657a8df000c9d9f77297" dmcf-pid="0bQNfskLhW"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은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올해 눈부신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지난 4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이들은 6월 미니 6집으로 3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단일 앨범 200만 장 판매 아티스트) 수식어를 추가했다. 7~8월 일본 스타디움에 입성한 데 이어 10월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약 67만 6,000명 관객 동원이라는 쾌거 또한 이뤘다.</p> <p contents-hash="28877cf3d7216da20d4a0ade2c34d1b5cd4a5d023d9c3cc44ebe55ae7234eaa3" dmcf-pid="pKxj4OEoly" dmcf-ptype="general">특히 엔하이픈은 11월 28일 홍콩에서 열린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에서 4개 대상 중 하나인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VISA FANS’ CHOICE OF THE YEAR)를 거머쥐며 대상 아티스트 입지를 굳혔다. 대상뿐 아니라 본상인 '팬스 초이스'(FANS’ CHOICE)와 '페이보릿 글로벌 아티스트'(TELASA GLOBAL FAVORITE ARTIST) 부문까지 3관왕에 올랐다.</p> <p contents-hash="18878c300c0d979f5362b3dd475380cbce12b052d8555989a11457cb1f9bda95" dmcf-pid="U9MA8IDglT"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u2Rc6CwaW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극장에서 봐요!”…‘더 러닝 맨’ 글렌 파월, 능숙한 K하트로 전한 메시지 12-10 다음 "해체 언급 후회" RM, 정국과 새벽 회동…윈터 열애설 논의했나 [TEN이슈]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