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양경원·강승호 연극 '비밀통로', 오늘(10일) 1차 티켓 오픈 작성일 12-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5회차 티켓 오픈<br>내년 2월 13일 개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xzsBpXId"> <p contents-hash="ebeac3b71b8cbe8437ac3308682ffed3c8437b3590745282545c99f65d15f322" dmcf-pid="PZMqObUZEe"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연극 ‘비밀통로’가 1차 티켓을 오픈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752ea74dfb509ab7667db519f527d49597d9e030a26d5eec75cdd2f485a5c3" dmcf-pid="Q5RBIKu5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Edaily/20251210082349732zzul.jpg" data-org-width="670" dmcf-mid="8O5IPhrN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Edaily/20251210082349732zzu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a6cd8ff648addca17579607d66dbc2b0380524d08c92dd59749b2ff14321258" dmcf-pid="xUo4y69UmM" dmcf-ptype="general"> 연극 ‘비밀통로’는 10일 NOL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1차 티켓 오픈되며, 이번 티켓 오픈된 공연 기간은 2월13일(금)부터 3월2일(월)까지 총 25회차 분량이다. </div> <p contents-hash="986f1241de6922a3e40fe1246b75db99dab47e7aa9887c28da547fd8a124ce62" dmcf-pid="yAthxSsArx" dmcf-ptype="general">연극 ‘비밀통로’는 이름 만으로도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배우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6인의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최고의 연극상인 요미우리연극대상 최우수연출가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에 빛나는 일본 연극계를 대표하는 극작가 겸 연출가인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허점의 회의실‘ 원작으로 ’젤리피쉬‘, ’온더비트‘,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 한국 연극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젊은 예술가 민새롬 연출, 여기에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개발하고 흥행에 성공시킨 공연 제작사 콘텐츠합이 제작을 맡았다.</p> <p contents-hash="984daf1534e1548baf863e2cb87495d964c753147e8383a1776fce4ec15f99a6" dmcf-pid="WcFlMvOcwQ" dmcf-ptype="general">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034c942d7fe79d3d45a66338d7765ea8b81725a512784e9662f461ad96febc72" dmcf-pid="Yk3SRTIkIP" dmcf-ptype="general">양경원, 김선호, 김성규는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는 낯선 공간에서 질문을 퍼붓기 시작하는 남자 ’서진‘ 역을 맡았다. 6인의 배우들은 1인 다역으로 쉽지 않은 캐릭터 연기에 도전하며 극을 섬세하고 첨예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2bfe643c2000cc5d981af632614f3b98df55ca7a6a51b1453d96bcadef44bd1" dmcf-pid="GE0veyCEO6"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 '14살 데뷔 논란' 딸 이진이 위해…"여배우 최초로 이혼 공개했다" ('돌싱포맨') 12-10 다음 캐럴은 역시 머라이어 캐리…이번이 19번째 정상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