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이준혁 '등짝 스매싱' 해명…"그렇게 세게 때린 줄 몰랐다" 사과 작성일 12-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YDrz3GD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734d26c455d274a753f054409039d397751b284a95e05bd42a36ba8aa6c203" dmcf-pid="zlGwmq0H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유튜브 채널 '테오' 예능 콘텐츠 '살롱드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mydaily/20251210084414321cpjk.jpg" data-org-width="550" dmcf-mid="uADeJYlw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mydaily/20251210084414321cp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유튜브 채널 '테오' 예능 콘텐츠 '살롱드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0b8efcb04359150341cb5d95d3e6057d6006da5d55c158226ced85139270d7" dmcf-pid="qSHrsBpXE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서현진이 이준혁에게 사과했다.</p> <p contents-hash="9a24cc1fec69dbca5b3289daa4dd58d8517fb76a65c515d02118107770e2b20c" dmcf-pid="BvXmObUZEm" dmcf-ptype="general">서현진은 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테오'의 예능 콘텐츠 '살롱드립'에서 과거 화제가 된 자신의 짤들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47cc4f565c6f4b40ec3dece1ce92787010de6ae4d8758da2e31e50709f90360d" dmcf-pid="bTZsIKu5Or" dmcf-ptype="general">특히 '청룡영화상' 당시 이준혁의 등을 세게 때린 장면이 언급됐다. 서현진은 "시상식 때 등짝을 그렇게 세게 때린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d78bb3f548d1379c9da9f458060d388e10c5d57354bbdcfb13d2dd628274921" dmcf-pid="Ku95tix2ww" dmcf-ptype="general">그는 "해명해야 한다"며 "보통 시상식 가면 자료 화면이 나오는 전광판에 참석자들 얼굴이 나오면 보이지 않냐? 그날은 안 보였다. 처음엔 의식했는데 5~10분 지나니까 잊어버리고 무장해제가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전광판에 잡히는 걸 알았다면 그렇게 쎄게 때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a87e6811029164a3425449cf2f785ee6c0b551020bb9de6ae3d5162ffc6d4c1" dmcf-pid="9721FnMVED"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장도연이 "그룹 밀크 영상이 나와서 그랬던 거냐"고 물었다. 당시 서현진이 활동한 그룹 밀크 영상이 나왔던 상황. 그는 "이준혁이 앞에서 너무 크게 웃어서 민망한 마음에 툭 친 건데 다시 보니 굉장히 세게 때렸더라. 미안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간세' 김예슬 PD "의도된 익숙함, 앞으로는 새로운 모습도" [인터뷰] 12-10 다음 아이돌에서 택시기사 된 태헌..."기사 폭행·무임승차·파출소행까지" 선배 말에 충격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