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김고은 ‘자백의 대가’, ‘비영어권 글로벌 톱10 차트’ 2위 등극 작성일 12-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nsy69U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3772015679a8bd2a68925df8e05f405ace1b49decf6d7530ec10bc2862a908" dmcf-pid="z2foDutW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085113078vruk.jpg" data-org-width="1600" dmcf-mid="YC8arz3G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085113078vr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e05920231feefbc32455d3eaca0e193b9a79a01f942f3d92ec98b35d3c87e9" dmcf-pid="qV4gw7FYuC" dmcf-ptype="general"> 전도연·김고은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주간 시청수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를 차지했다. </div> <p contents-hash="85d883278468fbd4271f0498f10deeba610064970692e865d971a3a25a3d88ce" dmcf-pid="Bf8arz3GUI"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투둠에 따르면,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자백의 대가’가 지난 5일 공개 이후 22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총 9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c6249efdb4328c21548e1e9d67afb0b5cd2ddff586155289ed4a5da3eb4b4d5" dmcf-pid="b46Nmq0H7O" dmcf-ptype="general">시리즈에 대한 호평까지 쏟아지는 가운데, 넷플릭스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틸에는 배우들과 이정효 감독의 촬영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0e98837d596749d28e389a634f89994552d85320132c4bf03f50ad59e7546c" dmcf-pid="K8PjsBpX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085114523jbcw.jpg" data-org-width="600" dmcf-mid="urO57jnQ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085114523jb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c26a45fd42e172f03f8d9452286010fa4b9a9e8e40a083ffe32d68e26d3552" dmcf-pid="96QAObUZ3m" dmcf-ptype="general"> 촬영 전 진지하게 논의 중인 이정효 감독과 전도연의 스틸은 안윤수가 처한 상황과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하기 위해 몰입한 순간을 포착해 흥미를 자아낸다. </div> <p contents-hash="ce63a4d00ce1f9cb3d8c05e81c79cc50d6fa53f84095ba33f632b199566a259c" dmcf-pid="2PxcIKu5ur" dmcf-ptype="general">차가운 눈빛과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는 김고은의 모습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모은 특유의 강렬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교도소 안에서 비를 맞은 모습부터 차 안에서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전도연과 김고은의 스틸은 극 중 윤수와 모은의 비밀스런 거래를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엿보게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p> <p contents-hash="f0b8063efbf97ed48bf8502061b3531575276ba1346bd0b14f4d87c33a8de684" dmcf-pid="VQMkC971uw" dmcf-ptype="general">환하게 웃고 있는 전도연과 진선규, 긴장감 넘치는 장면 촬영 중 웃고 있는 전도연과 최영준, 취조실에서 서로를 보며 미소를 짓는 김고은과 박해수의 모습 등은 극 중 진실과 거짓을 두고 끊임없이 부딪쳤던 인물들의 관계와는 달리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p> <p contents-hash="03883d74d17e84b60cdadcc3185cc46798c44715b0d3dfae08166cf7fd18f3b5" dmcf-pid="fxREh2ztUD"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압구정 땅값 천만원도 안 했는데‥윤다훈 “그 시절 1년에 68억 벌어”(돌싱포맨) 12-10 다음 '우리 동네 특공대', 드디어 밝혀진 연쇄 폭발 사건 전말...자체 최고 4.6% [종합]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