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이한영’ 원진아, 첫 법정물 도전 작성일 12-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VeDutW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0f7f7a79f98971b81ad4c7abbf06bd981ae49423dfd25cd7ad03251dd031ea" dmcf-pid="b0fdw7FY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판사이한영’ 원진아, 첫 법정물 도전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bntnews/20251210090627505odgi.jpg" data-org-width="680" dmcf-mid="qrgrHM4q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bntnews/20251210090627505od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판사이한영’ 원진아, 첫 법정물 도전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4e0151a8533bee2f8e5e43fdce41a1a7e80c66490660e88c0f0ff98e344eb06" dmcf-pid="Kp4Jrz3Gid" dmcf-ptype="general"> <br>‘판사 이한영’으로 첫 법정물에 도전하는 원진아가 색다른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준비를 마쳤다. </div> <p contents-hash="ac6b0516ab7f996d499e9f0c5cbe08bf7b639a33b1ad0796290af89d40dc9ebc" dmcf-pid="9sHUPhrNne" dmcf-ptype="general">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p> <p contents-hash="f76cfa0a67681d7249ed552e305ddda7295eb59eb560a22f0262a08101422c52" dmcf-pid="2OXuQlmjiR" dmcf-ptype="general">원진아는 ‘판사 이한영’에서 아버지를 생명의 위기로 몰아넣은 인물에게 복수를 꿈꾸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 역을 맡는다. 하지만 그녀의 복수는 번번이 권력 앞에서 가로막히고, 답답한 마음은 커져만 간다. 이때, 한 재판으로 악연을 맺은 이한영이 연합을 제안해 오고, 진아는 그를 향한 믿음과 불신 사이에서 고뇌하게 된다.</p> <p contents-hash="0b2a8bd5de30defaa5027be508300930c88b953d068dc190a6597e03654bce2c" dmcf-pid="VIZ7xSsAeM" dmcf-ptype="general">이번 ‘판사 이한영’을 통해 처음으로 법정물에 출연하는 원진아는 “현실에선 법과 규칙 안에서 죄를 심판받아야 하지만, 드라마 속에서는 통쾌함과 감정적 위로를 받을 수 있어 큰 매력을 느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bcec6d6013a94c6c8ede20e3f05cac593517699d47590eae8b197aa6d0b6b57" dmcf-pid="fC5zMvOcdx" dmcf-ptype="general">원진아가 말하는 김진아는 감정 표현에 솔직하고 욱하는 면이 있는 캐릭터다. 이 같은 성격은 아버지에 대한 애정과 그를 향한 마음 깊은 부채감에서 비롯됐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원진아는 “치열하고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과연 그녀를 복수의 폭주 기관차로 만든 사건은 무엇이고, 이 일이 이한영과 어떻게 얽혀 극을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지 전개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aa5589a168f69bcd901639877c2c2a2dc85208cc0648014398e93b2b38842b9" dmcf-pid="4h1qRTIknQ"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원진아는 “지성, 박희순 선배님은 작품 속에선 카리스마가 넘치지만 실제로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들”이라며 “항상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촬영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e5901c6f336cb20ad6de5aac48f5aae6172581aae217cd6baab86a00e445fe6" dmcf-pid="8ltBeyCEe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원진아는 “(김진아가) 약자들을 대변하는 인물로서, 사회적 위치와 권력 앞에서 상처받는 이들에게 위로와 통쾌함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현실보다 과감한 드라마만의 대리만족과 웃음,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62fefeecbecbadf2215394bcc372d1394a3aa7f087ed0eef3af94a06977f6e43" dmcf-pid="6SFbdWhDn6" dmcf-ptype="general">원진아의 존재감이 빛을 발할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e92a023dcec6c5fcc80b8de7f0cdaf7c661760593661ca5a3c9b96bd8f94c00" dmcf-pid="Pv3KJYlwM8"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다훈, 돌싱 루머 일축 "딸만 호적에 올린 미혼부였다" [돌싱포맨] 12-10 다음 빅뱅 대성, 지드래곤이 쓴 트롯곡으로 컴백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